보도자료
BNK금융, 상반기 순익 4118억원···전년 동기比 13.5% 감소
BNK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손실로 13.5% 감소한 4118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8.2% 증가했으며, 비은행 부문 순이익은 58.6% 늘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증가했으나 순이자마진은 하락했다. 건전성 지표는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나 동종업계에 비해 다소 열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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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NK금융, 상반기 순익 4118억원···전년 동기比 13.5% 감소
BNK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손실로 13.5% 감소한 4118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8.2% 증가했으며, 비은행 부문 순이익은 58.6% 늘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증가했으나 순이자마진은 하락했다. 건전성 지표는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나 동종업계에 비해 다소 열위한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NW리포트]KAI 2대 주주 굳힌 한화···남은 퍼즐 '정부 결단'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14.64%까지 확대하며 2대 주주로 자리잡았다. 15% 돌파 시 공정위 기업결합 신고가 필요해 인수 의지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 경영권 확보는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의 지분 처리에 달려 있으며, 시장과 정부의 향후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대웅제약에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이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발한 독성평가용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이 대웅제약에 이전됐다. 해당 기술은 인체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3차원 간세포 모델과 독성시험법으로, 신약 개발 및 산업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산업계의 활용과 OECD 국제 표준화 작업에 속도를 내며, 동물대체시험법으로서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 컷
[한 컷]'AI 시대 반도체 변화' 발표하는 최리노 교수
최리노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기자대회에서 'AI 시대 반도체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투자전략
계속되는 외국인 '셀코리아'···순매수 복귀 조건은 증시 구조·신뢰성 개선
외국인 투자자가 6월 코스피 시장에서 48조6248억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7월에도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의 높은 변동성, 특정 종목 쏠림 등이 자금 이탈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규제 완화, 세제 지원, 공매도 투명성 강화 등 증시 구조 개선과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한 컷
[한 컷]'AI의 발전과 인간 과학자의 역할 변화' 주제 발표 맡은 유용균 단장
유용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AI연구센터 단장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기자대회에서 'AI의 발전과 인간 과학자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백준호 대표, 'AI 대전환 기술패권과 사회의 미래' 발표
'AI 대전환, 기술패권과 사회의 미래' 주제로 열린 2026 과학기자대회 좌담회에 배석한 백준호 퓨리오샤AI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백준호 퓨리오샤AI 대표
(왼쪽 두 번째)백준호 퓨리오샤AI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AI 대전환, 기술패권과 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6 과학기자대회 좌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6만3000달러선 후퇴···연준 앞두고 위험자산 '찬바람'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고,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한국 증시 및 아시아 증시의 약세와 연준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경계심이 투자심리 위축을 부추겼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 일정 지연,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이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기·전자
'부진 터널' 벗어난 LG···AI·로봇 시대 정조준
LG그룹이 AI와 로봇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가 실적 회복을 이루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로봇 등 B2B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별 기술을 통합해 피지컬 AI 풀스택을 구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며 성장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