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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손익 흔들린 KB손보, '런던 로이즈'서 성장 기회 모색

보험

투자손익 흔들린 KB손보, '런던 로이즈'서 성장 기회 모색

KB손해보험은 투자손익 감소로 순이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해외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9월 런던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후 로이즈 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순이익 감소의 원인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투자손익 악화이며, 보험손익은 증가했다. KB손보는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해외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삼성화재와 DB손보도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반도체로 함께 웃은 삼성·SK···배터리 자회사 희비 교차

전기·전자

반도체로 함께 웃은 삼성·SK···배터리 자회사 희비 교차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둔화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배터리 업계의 핵심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SDI는 AI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ESS 수요가 증가하며 흑자 전환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반면, SK온은 전기차 배터리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ESS 사업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 하고 있다. 양사는 모두 ESS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ESS 수익 전환 능력이 향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빗썸, 임원 사택지원금 의혹에 추가 압수수색···1년7개월 만

블록체인

빗썸, 임원 사택지원금 의혹에 추가 압수수색···1년7개월 만

빗썸의 임원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공소청이 본사를 추가 압수수색했다. 작년 3월부터 시작된 이 수사는 당시 금융감독원이 빗썸 임원들에게 총 116억원 규모의 고가 사택을 제공했으며, 일부 임원이 이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감지하여 고발한 사건이다. 공소청은 검찰청 폐지 후 이 사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 3사, 분기 영업익 2조 돌파···고선가 효과 본격화

중공업·방산

조선 3사, 분기 영업익 2조 돌파···고선가 효과 본격화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2조2713억원을 기록하며 고선가 선박 매출 반영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 9조원 달성에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조선업계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변동과 조업일수 감소 같은 비용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모두 수주 실적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LNG 운반선과 고선가 선박 매출이 주효한 역할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용품' 지원···2억1000만원 규모

보도자료

MG새마을금고,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용품' 지원···2억1000만원 규모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여성 아동·청소년을 위한 'MG안심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200명에게 여섯 달 치 위생용품과 속옷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지원금으로 구성된 2억1000만원 규모의 안심박스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밍밍시 작가의 재능기부로 박스와 내부 파우치가 제작되어 의미를 더했다.

삼전닉스, 분기 합산 매출 300兆 육박···주주환원도 '역대급'(종합)

전기·전자

삼전닉스, 분기 합산 매출 300兆 육박···주주환원도 '역대급'(종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배경으로 매출 300조원에 근접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매출 195조2532억원,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을, SK하이닉스는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달성했다. 두 회사는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준비하며, 주주환원 정책으로 최대 200조원의 이익을 환원할 계획이다. 반도체 업계는 이들의 주주효익과 미래 성장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빗썸, 고객정보 유출됐다···금융권 잇단 해킹에 보안 우려 확대

블록체인

빗썸, 고객정보 유출됐다···금융권 잇단 해킹에 보안 우려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 해킹으로 임직원에 이어 고객 개인정보도 유출되면서 금융권 보안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빗썸은 해킹을 금융당국에 신고하고 침해 경위 및 피해 범위를 조사하던 중 고객정보 유출을 추가로 확인했다. 고팍스와 프라뱅도 유사한 해킹 피해를 겪었으며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침해 사고가 발생해 정보 보안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현대백화점, 2인 부회장 승진···경영 안정·연속성 선택(종합)

유통일반

현대백화점, 2인 부회장 승진···경영 안정·연속성 선택(종합)

현대백화점그룹이 '안정'을 중시하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계열사 대표를 유임하고, 장호진과 박홍진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경영진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했다. 장호진 부회장은 지배구조 개편의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으며, 박홍진은 현대그린푸드의 수익성 개선과 해외사업 확장을 주도한 성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사업의 연속성과 책임경영을 더욱 공고히하고자 한다.

같은 식품사인데 R&D는 3배 차이···엇갈린 미래투자

식음료

[NW리포트]같은 식품사인데 R&D는 3배 차이···엇갈린 미래투자

식품업계가 신제품과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기업별로 다른 전략이 나타나고 있다. 매출 대비 R&D 비중이 1%를 넘는 기업도 있는 반면 0.5%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각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에 따라 다르다. 또한 식품 소재와 바이오 등 다양한 연구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에도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카드사 6곳 순익 9.7%↑···신한 1위 탈환·우리 약진

카드

카드사 6곳 순익 9.7%↑···신한 1위 탈환·우리 약진

올해 3분기 카드사 6곳의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사옥 매각으로 일회성 이익을 얻어 2년 만에 순이익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삼성카드는 조달금리 상승과 대손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각각 수익성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도 카드사들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며 비용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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