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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곽노정 '원톱' 유지···안현 美 총괄·윤풍영 합류

전기·전자

SK하이닉스, 곽노정 '원톱' 유지···안현 美 총괄·윤풍영 합류

SK하이닉스가 곽노정 사장의 단독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핵심 경영진을 재배치했다. 윤풍영 사장은 Corporate Center 총괄로 선임되었고, 안현 사장은 미주총괄을 담당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R&D와 빅테크 고객 협력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 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기술•전략 강화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 정승일 총괄사장 체제 출범···전력사업 전환 속도

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승일 총괄사장 체제 출범···전력사업 전환 속도

SK이노베이션이 정승일 총괄사장과 강동수 사장을 새롭게 선임하며 에너지 사업 재편과 미래 성장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정 총괄사장은 전력사업자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강 사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전력 중심의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SK그룹, 최창원·장용호 등 유임···변화보단 안정 택했다

재계

SK그룹, 최창원·장용호 등 유임···변화보단 안정 택했다

SK그룹이 2027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주요 CEO를 유임하며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한다. SK㈜는 장용호 대표이사를 유임시키고 김선혁을 사장으로 승진 발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승일 신임 CEO를 내정했으며, 동남아 지역 총괄을 신설해 글로벌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도체 19%·자동차 40% 폭증···산업생산 15년 6개월 만에 '최대'

경제일반

반도체 19%·자동차 40% 폭증···산업생산 15년 6개월 만에 '최대'

2026년 9월 국내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산업생산이 1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반도체와 자동차가 증가를 주도했으며, 자동차 파업 종료와 신차 출시가 영향을 미쳤다. 소매판매도 3.6%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3분기 전체 소비는 감소세가 지속되어 향후 소비 확산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MBK·골프존홀딩스 매각 놓고 대립···IPO 무산에 '먹튀' 논란 재점화

산업일반

MBK·골프존홀딩스 매각 놓고 대립···IPO 무산에 '먹튀' 논란 재점화

MBK파트너스가 골프존카운티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며 골프존홀딩스와 갈등을 빚고 있다.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는 IPO 무산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MBK는 드래그얼롱 조항을 통해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이며, 골프장 임대차 계약도 논란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사모펀드의 단기 이익 추구 및 상생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한수원,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경제일반

한수원,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의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으로, 체계적인 경영혁신과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수원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발전설비의 안정적

삼성SDS, 창사 첫 과반 노조와 상견례···단체교섭 돌입

ICT일반

삼성SDS, 창사 첫 과반 노조와 상견례···단체교섭 돌입

삼성SDS 노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에 돌입했다. 노사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나선 가운데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SDS지부(이하 삼성SDS 노동조합)는 지난 29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회사와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회사 측에서 이준희 대표이사와 교섭위원들이

두산밥캣, 북미·소형장비 호조에 3분기 영업익 1674억원···전년比 25.3%↑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북미·소형장비 호조에 3분기 영업익 1674억원···전년比 25.3%↑

두산밥캣이 소형장비 판매 증가와 지역별 고른 성장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매출은 2조46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74억원으로 25.3% 늘었다. 특히 북미 시장의 소형장비 판매와 산업차량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라틴아메리카 및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두산밥캣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배당금을 주당 400원으로 결정하고 연간 최소 배당금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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