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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빈혈약 '다베크론', 일본 안착 이어 중동 상업화 시동

제약·바이오

동아ST 빈혈약 '다베크론', 일본 안착 이어 중동 상업화 시동

동아에스티의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다베크론'이 일본의 성공에 이어 중동 시장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제품을 출시하며 중동·북아프리카(MENA)로 판매를 확대한다. 동아에스티는 줄파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MENA 지역에서의 유통과 제조를 진행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의 인허가 절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인 다베포에틴알파는 글로벌 시장 확장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6000선 겨우 지킨 코스피···증권가 "추가 조정 가능성 열어둬야"

종목

6000선 겨우 지킨 코스피···증권가 "추가 조정 가능성 열어둬야"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와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5% 이상 하락하며 6000선에 턱걸이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아직 장기 하락장으로 진입했다고 확신하기 이르지만,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 전환이 필요하다.

10년 만에 복귀···코웨이, 음식물처리기 1조 공략

유통일반

10년 만에 복귀···코웨이, 음식물처리기 1조 공략

코웨이가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2023년 1850억원에서 2024년 3300억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코웨이는 분쇄형과 미생물형을 출시해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서울대 기술을 도입한 미생물형은 물 투입이 필요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렌털과 방문관리를 서비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이전의 침대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전략을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접목한 결과이다.

"소스·디저트에 과자도 참전"···식품업계, '저당 브랜드' 대전

식음료

"소스·디저트에 과자도 참전"···식품업계, '저당 브랜드' 대전

식품업계에서 저당 제품 경쟁이 심화되며 개별 제품을 넘어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다. 해태제과는 새로운 저당 브랜드 '로슈'를 선보이며 저당 과자 시장에 진입했고,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로 다수 카테고리를 묶어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빙그레, 대상 등도 저당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식품군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증가에 대응한 전략적 변화로 평가된다.

한화는 조선소, HD현대는 정비망···美 공략법 달랐다

중공업·방산

한화는 조선소, HD현대는 정비망···美 공략법 달랐다

한화는 미국 조선소에 50억달러를 투자해 선박 건조능력을 키우고 HD현대는 3315억원을 들여 글로벌 엔진 정비기업을 인수한다. 미국 조선업 재건을 기회로 삼은 국내 조선업계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한화가 현지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데 무게를 둔다면 HD현대는 선박 건조 이후 정비·수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이다.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글로벌 엔진 정비기업 골텐스(Golt

엔씨, 'AGF 2026' 메인 스폰서 참가···'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출품

게임

엔씨, 'AGF 2026' 메인 스폰서 참가···'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출품

엔씨가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앞세워 AGF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엔씨는 참가사 중 최대인 150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과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며, 국내 서브컬처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카카오, 기업용 메신저 '카카오워크' 직접 맡는다···운영 체계 재편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기업용 메신저 '카카오워크' 직접 맡는다···운영 체계 재편

카카오가 기업용 메신저 카카오워크의 운영 주체를 계열사에서 본사로 변경한다. 카카오톡과 카카오워크의 운영 체계를 정비해 메신저 사업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할 기반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1월 1일부터 디케이테크인이 보유한 카카오워크의 소유권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은 카카오가 담당하고, 디케이테크인은 라이선스를 공급해 기업

반도체주는 무너졌는데 비트코인은 '반등'···엇갈린 시장, 왜

블록체인

반도체주는 무너졌는데 비트코인은 '반등'···엇갈린 시장, 왜

비트코인은 아시아 반도체주와 미국 기술주 선물의 동반 약세로 인해 장중 8만1천 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나 8만3천 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변화이다. 시장은 현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주요 요인으로 여겨진다.

DB손해보험 "기업성 기후보험, 의무보험으로 도입해야"

보험

DB손해보험 "기업성 기후보험, 의무보험으로 도입해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성 기후보험의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오은실 DB손해보험 수석은 보험금 청구·지급 체계 개선과 재해 데이터 연계, 기후보험의 의무화 등을 기후보험 활성화의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성 기후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고, 예방시설 설치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함으로써 기후위험 관리의 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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