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하이마스 밀어냈다···한화, 9억달러 계약으로 판 갈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및 유도미사일 등 '풀패키지' 방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극저온 환경 대응 현지 맞춤형 제품 제공, 빠른 납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정부의 방산외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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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하이마스 밀어냈다···한화, 9억달러 계약으로 판 갈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및 유도미사일 등 '풀패키지' 방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극저온 환경 대응 현지 맞춤형 제품 제공, 빠른 납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정부의 방산외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블록체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주가 하락에도 비트코인 매수 시사
미국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주가와 우선주 하락으로 시장가매출(ATM) 방식 자금 조달에 제약이 있었으나, 올해 들어 보유량은 71만2,647 BTC로 늘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SNS 게시글이 매수 신호로 해석됐다.
증권일반
레버리지 ETF로 분주해진 자본시장업계···투자자 보호는 과제
국내 자본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제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ETF가 대표적으로 거론된다. 투자자 보호 강화와 상품 리스크 관리가 중요 과제로 꼽힌다.
종목
'AI·엔비디아 쌍끌이 호재' 삼성전기 급등···증권가 "실적 퀀텀점프 기대"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기술력을 앞세워 주가가 급등했다. 엔비디아에 NV스위치용 FC-BGA 기판을 처음 공급, 글로벌 빅테크 중심 협력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신규 고객사 진입에 따라 장기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종목
[특징주]알테오젠, 사상 최대 실적에도 3%대 급락
알테오젠이 지난해 기술수출 효과로 매출 117%, 영업이익 275% 급증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미국 J-코드 도입, 상업화 국가 확대 등이 올해 성장 동력으로 주목된다.
에너지·화학
삼성SDI, 적자 전환···작년 영업손실 1조7224억원
삼성SDI는 2023년 연간 영업손실 1조7224억원, 순손실 584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와 주요국 친환경 정책 변화로 매출이 20% 감소했다. ESS 분야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전체 실적 개선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사는 미국 현지 생산 확대, 포트폴리오 다변화, 미래 기술 투자로 실적 반등과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증권일반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AI가 잡는다···금감원 자동적출 알고리즘 도입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거래 대응력 강화를 위해 AI 알고리즘과 VISTA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초단위 시세조종 분석, GPU 기반 병렬처리, 계좌 군집화, 온체인 추적 등 4단계 고도화 전략을 통해 거래 조사 효율성 및 적발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사/부음
[부음]정영채(메리츠증권 고문, 前 NH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유병연(향년 98세)씨 별세, 정기채·정흥채·정영채(메리츠증권 고문, 前 NH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김말태·김미화·배금현씨 시모상, 정현이·정진영·정현숙·정진호·정진주·정진경·정진웅씨 조모상, 김수봉씨 외조모상=2일,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4일 오전 8시, 장지 경주시화-영천 북안(선영)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장중 5000선 붕괴···'워시 쇼크'에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워시 쇼크' 영향으로 장중 5000선 아래로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3개월 만에 발동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준 의장 후보로 매파적 인물을 지명하자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지며 투자심리가 급속히 악화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코스피·코스닥 모두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한 컷
[한 컷]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번 설날 한우로 화목하세요"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개최를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이번 페스타는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고 고품질 한우를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이날부터 6일까지는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하며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단위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