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넥슨, '메이플 키우기' 논란에 사상 초유 전액 환불···"신뢰 회복 노력"
넥슨이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어빌리티 확률 조작과 유료 아이템 미공시 논란에 대해 이용자 전원에게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와 피해구제 신청을 취하했다.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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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 키우기' 논란에 사상 초유 전액 환불···"신뢰 회복 노력"
넥슨이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어빌리티 확률 조작과 유료 아이템 미공시 논란에 대해 이용자 전원에게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와 피해구제 신청을 취하했다.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조치다.
인사/부음
[인사]신용보증기금
□ 본부장 보임·전보 (보임) ▲ 경기영업본부 김종수 ▲ 인재경영부 정효태 (전보)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남수 ▲ 서울동부영업본부 최종천 ▲ 인천영업본부 강현구 ▲ 호남영업본부 안정열 ▲ 경영기획부 황재규 □ 승진 ◇ 부서장 승진 ▲ 성과관리부 조영직 ▲ ICT 전략부 강용묵 ▲ 신용보증부 계종성 ▲ 혁신금융부 유훈석 ▲ 신용보험부 김윤원 ▲ 인프라금융부 송철의 ◇ 지점장 승진 ▲ 혁신성장심사센터 김은희 ▲ 서울서부스타트업 이혜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생활건강, 4분기 '어닝쇼크'···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주요 증권사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뷰티 부문 연간 적자가 발생했다며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면세와 중국 매출 감소,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모비스, 車 넘어 로봇 부품사로 재평가···"75만원 간다"
증권사들이 현대모비스를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가 아닌 로봇 핵심 부품기업으로 재평가하고 있다. 스마트카와 스마트팩토리 등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로봇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 목표주가는 유지됐으나, 기업가치 평가 기준이 달라지며 투자 매력이 부각되는 중이다.
유통일반
'조용한 실무'에서 '관리된 노출'···CJ 이선호 승계 전략 전환
CJ그룹이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의 경영 참여를 보다 공개적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경영승계 국면에 진입했다. CES 참석 등 글로벌 무대 등장과 핵심 계열사 행사 참가는 리더십 이미지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공개 검증 강화와 신중한 변화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일반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부정 채용 의혹' 오늘 대법 선고···'8년 사법리스크' 갈림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부정 채용과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29일 진행된다. 1심은 무죄였으나 2심은 유죄 판결로, 대법원 결과에 따라 함 회장의 약 8년간 사법리스크가 종료되거나, 유죄 확정 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경영승계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16.4조···'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DS부문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조737억원, 매출은 93조8374억원으로 집계됐다. 파운드리, 하만, 디스플레이도 견고한 실적을 보였으나 스마트폰·가전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전년 대비 33.2%↑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333조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2%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조8374억원과 19조6417억원이었다.
통신
SKT·KT 리스크 해소에 '통신 메뚜기' 들썩···LGU+, 가입자 '순감'
LG유플러스가 최근 해킹 이슈와 경쟁사의 재가입 혜택 강화로 인해 가입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 KT가 해킹 리스크를 대부분 해소하고 가입자 유입에 성공한 반면, LG유플러스는 위약금 면제 종료 후 1,200여 명 순감하며 점유율 20% 돌파에 제동이 걸렸다. 은폐 의혹 및 정부·경찰 수사가 지속되며 신뢰도 하락과 함께 통신시장 재편이 예고된다.
식음료
농심, 해외 마케팅 집중···단기 비용 부담·장기 가치 강화 기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면서 판관비 부담이 단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했으나, 판관비 상승으로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단기 수익성 악화에도 장기 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