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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체지방 감소 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개별인정 신청

제약·바이오

휴온스엔, 체지방 감소 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개별인정 신청

휴온스엔이 자체 개발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 열처리배양건조물'의 인체적용시험을 마치고 식약처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신청했다. 임상시험에서 HN001 섭취군의 체지방, 내장지방,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휴온스엔은 앞으로 분말, 캡슐, 음료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 출시를 계획 중이다.

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기자수첩

[기자수첩]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티빙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상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같은 보상은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안 투자를 4배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레버리지 책임론에 이억원 '진땀'···도입 경위 도마(종합)

증권·자산운용사

[2026 국감]레버리지 책임론에 이억원 '진땀'···도입 경위 도마(종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둘러싼 책임론에 휩싸이며 국정감사에서 진땀을 뺐다. 증권·자산운용업계 핵심 인사들의 증인 채택이 불발되면서 상품 도입 경위와 청와대 개입 의혹을 둘러싼 야당의 질의가 이 위원장에게 집중됐다. 이 위원장은 청와대의 지시가 없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상품 출시 이후 투자자들이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김용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채무조정 2138억원 단행

은행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채무조정 2138억원 단행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과 장기 연체자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 대상 2138억원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56개사에는 1143억원 규모의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으며,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의 원금을 최대 95% 감면하고,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원을 소각했다. 연말까지 추가적인 채권 소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민영 기업은행장, 금융사고 사과···"내부통제 빈틈 메울 것"

은행

[2026 국감]장민영 기업은행장, 금융사고 사과···"내부통제 빈틈 메울 것"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최근 대규모 금융사고 발생에 대해 내부통제와 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중국 현지법인에서 834억원 규모의 사기 피해를 입으며 사전 인지 및 대응 미비가 드러났고, 국내에서도 부동산 허위분양 대출사기를 적발하지 못해 지적받았다. 장 행장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금융사고 예방에 힘쓴다고 밝혔다.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기업은행의 신뢰 회복이 주된 과제로 떠올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권 AI 해킹 사태 잇단 추궁에 '진땀'(종합)

금융일반

[2026 국감]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권 AI 해킹 사태 잇단 추궁에 '진땀'(종합)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AI 해킹 사태가 국정감사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금융위원회는 보안 취약점 관리와 망분리 규제의 한계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국책은행의 상록수 운영 수익과 도덕적 해이가 비판받았으며, 인카금융서비스의 청년 설계사 모집 관련 불법 대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AI 보안 대응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넥슨 제친 크래프톤, 3분기 누적도 1위 굳히나···분기 승부는 '박빙'

게임

넥슨 제친 크래프톤, 3분기 누적도 1위 굳히나···분기 승부는 '박빙'

크래프톤과 넥슨이 3분기 게임업계 실적 경쟁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 약 1조2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대를 예상하며 넥슨을 누르고 선두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의 성장을 바탕으로 비슷한 수준의 매출과 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양사의 성패는 각각 PUBG와 메이플스토리의 성과에 크게 의존하며, 3분기 누적 실적과 하반기의 전략적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국감 불출석 사유서 제출

건설사

[단독]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국감 불출석 사유서 제출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이 공공택지 거래 과세 적정성 문제로 국회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대방건설은 공공택지 전매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고, 형사재판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국회는 법원의 무죄 판결과 별개로 계열사 간 거래 과정에서의 과세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구 회장의 국정감사 불참은 법률상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국민성장펀드 투자심의 공정성 논란···이억원 "자금 운용 더 신경 쓸 것"

증권일반

[2026 국감]국민성장펀드 투자심의 공정성 논란···이억원 "자금 운용 더 신경 쓸 것"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둘러싸고 투자심의의 공정성과 이해충돌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상정된 투자 안건 30건이 모두 승인된 가운데 일부 심의위원이 투자 대상 기업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맺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투자심의 절차와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갖추고 있다며 자금 운용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8

벤처 회수시장 돌파구 찾는 증권업계···"3년간 2조 세컨더리 투자"

증권·자산운용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벤처 회수시장 돌파구 찾는 증권업계···"3년간 2조 세컨더리 투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 주최의 정책 세미나에서는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증권업계는 3년간 약 1조원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하며 시장 활성화와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LP와 GP 간 지분 거래를 통한 회수시장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다. 국내 세컨더리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해외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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