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보톡스 판매 호조···휴젤, 지난해 영업익 2016억 '사상 최대'
휴젤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톡신과 필러 제품의 해외 매출이 22% 늘며 총매출에서 수출 비중 74%를 기록했고, 북남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판매 전략과 화장품 신제품 선전이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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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보톡스 판매 호조···휴젤, 지난해 영업익 2016억 '사상 최대'
휴젤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톡신과 필러 제품의 해외 매출이 22% 늘며 총매출에서 수출 비중 74%를 기록했고, 북남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판매 전략과 화장품 신제품 선전이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
블록체인
밀크파트너스, 스테이지파이브와 합작 법인 설립···알뜰폰 사업 본격화
밀크파트너스가 스테이지파이브와 합작해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플랫폼 '더마일스'를 설립했다.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밀크 전용 요금제는 사용자가 절약한 데이터를 밀크코인으로 환급하는 구조이며, 밀크코인 활용처 확장과 브랜드 중심 알뜰폰 시장 혁신을 추진한다.
금융일반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12억원···전년比 2.3% 증가
NH농협금융은 2023년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이 26.4% 급증하고, NH투자증권 포함 계열사 전반이 고른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8.6% 성장했으며 포트폴리오 개선과 사회공헌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유증 효과' 본격화...고려아연, 실탄 장전하고 투자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지난해 유상증자로 현금성 자산을 3분기 대비 5배 확대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과 국내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경영권 분쟁 속 우호지분 확보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AI 시대 대응 전략 공개···삼성은 '통합', SK는 '협업'(종합)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대응하는 반도체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 패키지, 설계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과 차세대 HBM 기술로 메모리 한계 극복에 나섰으며, SK하이닉스는 AI 기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R&D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 난이도에 대응한다.
식음료
오리온 배당 40% 확대···주주환원 강화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배당금을 대폭 확대했다.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3500원으로 40% 인상했고, 오리온홀딩스도 37% 늘린 1100원으로 결정해 총 2046억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양사는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으며,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 강화와 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韓 배터리 R&D 30년 담았다"···LG엔솔 다큐 100만뷰 돌파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5주년을 맞아 공개한 배터리 R&D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서 2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본 영상은 회사의 핵심 기술력과 개발 스토리, 임직원 및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K-배터리 산업의 성장 과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 조명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지난해 순이익 7663억원···전년比 10.1% 증가
메리츠증권이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6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1% 성장했다. 기업금융과 자산운용 부문의 호조와 함께 리테일 부문 고객 기반 확대, 자기자본 증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
게임
위메이드, 작년 영업익 107억원···전년比 51%↑
위메이드는 2023년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 매출 비중이 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신작' 라인업 확대와 동시 론칭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시스템 미비 인정"···DAXA, 당국과 내부통제 고도화 TF 가동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 이후 금융당국과 DAXA 등이 참여한 긴급대응반이 내부통제 고도화 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의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자율규제 강화 및 실시간 장부-잔고 연동 필요성이 논의됐다. 업계는 내부통제 강화와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법률 미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