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총파업 기로 HMM, '듀얼 오피스'가 대안?
HMM 육상노조가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협상 결렬 후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에 들어가면서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첫 총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본사는 부산에 두고 영업 기능은 서울에 남기는 듀얼 오피스가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항공·해운
총파업 기로 HMM, '듀얼 오피스'가 대안?
HMM 육상노조가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협상 결렬 후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에 들어가면서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첫 총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본사는 부산에 두고 영업 기능은 서울에 남기는 듀얼 오피스가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도시정비
1.5조 압구정5, 현대·DL 맞대결 미뤄지나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권을 두고 경쟁한다. 현금 400억 등 입찰 요건을 모두 충족했고, 두 회사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조합은 5월 30일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 정유업계 '삼중 부담'에 수익성 적신호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동결하면서 정유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급가에 반영이 어려워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높아졌다. 중동 지정학적 위험과 해상 운송비 상승 등 복합적 변수까지 겹치면서 업계는 삼중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비회원 대상 주담대 전면 금지···이르면 이달 시행
새마을금고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대폭 초과하자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고, 회원 기준 강화 및 우대금리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상호금융권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것으로, 신협·농협 등도 대출 조건을 잇따라 조이고 있다.
블록체인
CZ "'암호화폐' 말 사라져···곧 인터넷처럼 누구나 사용"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향후 5년 내 주류 금융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사용자 수는 2026년 5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28조 달러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과 제도 정비가 산업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부음
[부음]윤주익(LS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조판제씨 별세, 윤주익(LS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 10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07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327-4444.
제약·바이오
상업화 속도 내는 셀비온···과감한 투자로 '허가 이후' 대비
셀비온이 신약 포큐보타이드의 허가 심사를 앞두고 대규모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 투자에 나섰다. 유형자산과 부채 모두 크게 늘었으나, 단기 유동성은 충분히 유지 중이다. 임상에서 뚜렷한 효능과 안전성도 입증돼, 상업화 성공 및 재무구조 전환이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무설탕·초코맛' 컨디션 등장···HK이노엔, 숙취해소제 '이색 승부수'
HK이노엔이 최근 3년간 컨디션 매출 하락을 겪으며 무설탕과 초코맛 등 이색 라인업으로 시장 반등에 나서고 있다. 식약처의 효능 입증 규제 강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젤리·스틱 등 비음료 제형 숙취해소제가 부상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저당 제품과 새로운 맛을 앞세워 숙취해소제 시장 점유율 확보를 추진 중이다.
인터넷·플랫폼
'점유율 2%' 다음, 'AI·선거' 이슈로 재도약 시동
포털 시장 점유율 2%대에 머물러 있는 다음이 인공지능(AI)과 선거 서비스를 앞세워 반격에 나서고 있다. 인재 영입과 서비스 개편을 동시에 추진하며 이용자 체류시간 확대와 점유율 회복을 노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 기반 선거 특집 페이지를 선보였다. 핵심은 '타임라인' 기능이다. 후보자의 주요 발언과 이슈를 시간 순으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복잡
블록체인
"과거 패턴 올해는 없다"...비트코인 4월 상승 가로막는 '삼중고'
비트코인의 4월 상승 전망이 약화되고 있다. 미국-이란 갈등, 유가 급등, 연준의 금리 정책 등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변수들이 시장을 압박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유가 하락과 미중동 휴전, 금리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반등의 열쇠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