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오션, 핵잠 개발단 띄우고 방산 수출 겨냥
한화오션이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위한 전담 조직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하고, 해외 방산 수출 확대에 집중한다.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해외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선 부문은 높은 수익성을 보였지만 특수선 부문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수선 사업의 원가 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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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화오션, 핵잠 개발단 띄우고 방산 수출 겨냥
한화오션이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위한 전담 조직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하고, 해외 방산 수출 확대에 집중한다.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해외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선 부문은 높은 수익성을 보였지만 특수선 부문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수선 사업의 원가 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한 컷
[한 컷]1320원대 기록한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일 대비 2.50포인트(0.19%) 내린 1323.50으로 보이고 있다.
식음료
소비 둔화에 꺾인 위스키···주요 3사 고배당 잔치 접고 현금 확보
국내 위스키 시장의 침체로 인해 주요 위스키 업체들이 배당 규모를 줄이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수익성 악화로 배당금을 86.3% 감축했으며, 윈저글로벌도 실적 감소로 배당금을 절반 이상 축소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골든블루 역시 실적 하락과 맞물려 배당을 줄였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둔화와 소비 감소로 인해 각 업체들은 수익성과 현금 흐름에 맞춰 재무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코스피 반등 성공으로 5600선 탈환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68.87포인트(3.09%) 상승한 5638.34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16.62포인트(2.29%) 오른 743.83, 원·달러 환율은 1.40원(0.11%) 내린 1324.60원을 기록했다.
건설사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④]실적으로 답한 박상신 대표, DL이앤씨 체제 안정에 무게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 체제에서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수익성 강화를 추구하지만, 신규 수주 확대는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박 대표는 데이터센터와 SMR 등 성장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패션·뷰티
K뷰티가 길 닦았더니 C뷰티가 뛰어들었다···한·중 화장품 美서 '고객 쟁탈전'
미국 시장에서 K뷰티와 C뷰티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가 울타뷰티 내에서 판매망을 확장하며 디자인을 앞세워 진입했다. 한국 스킨케어는 미국 시장에서 높은 매출 증가를 기록 중이지만 색조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아시아 화장품의 수요 증가와 함께 한·중 브랜드의 전략적 대응이 중요해졌다.
한 컷
[한 컷]상승 마감한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지수의 종가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와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0포인트(0.10%) 내린 1324.70으로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23% 상승된 22만2000원에 끝냈고, SK하이닉스는 5.18% 인상한 134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은행
JB금융, 3분기도 '역대 최대' 순이익···"위험조정수익성 중심 대출 성장"
JB금융그룹이 3분기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대출 성장과 대손비용률 개선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순이익은 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하며, 누적 순이익은 2.9% 늘어난 5957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지분 ROE와 연결 ROA는 각각 13.3%와 1.08%로 업종 내 최고 수준을 지속했으며, JB금융은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유통일반
합쳤다 다시 분리하는 하림산업···'돈 가뭄' 해결이 최대 관건
하림그룹은 적자 상태인 식품사업과 개발 인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양재동 개발사업을 분리하기로 했다. 하림식품은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되고, 존속법인 하림산업은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을 전담한다. 분할로 양 사업의 재무 부담을 조정하며 개별 집중 관리하는 전략을 통해 현금 유출을 줄이고 자산 가치를 투자로 전환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금융일반
iM금융, 3분기 순익 1207억원···전년 동기比 1.4% 감소
iM금융그룹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 감소한 1207억원을 기록했다.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은 5.6% 증가했으나 누적 순이익은 전년 대비 3.6% 줄었다. iM금융은 자산관리와 건전성 강화를 통해 보통주자본비율을 12.39%로 끌어올렸으며, 자사주 매입도 완료했다. 계열사들은 대출과 자산 성장에 중점을 두어 성과를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