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노조, 한화 경영 참여 반대 상경 집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지분 확대에 반대하며 투쟁을 선언했다. 한화가 경영에 참여할 경우 방산업계의 수직계열화 및 독과점 우려가 크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청와대 앞 집회를 시작으로 KAI 독립경영 유지 및 사천 지역 산업 기반 존속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한화의 경영권 확보가 사천에 연구개발과 생산 기능 이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