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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승부수···증권가 "반등 신호탄"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조치로 수급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가 기대되며, 추가 주주환원 정책 가능성도 제기됐다. 금융투자업계는 중장기적으로 FCF 증가에 힘입은 환원 여력 확대와 본주·ADR 가격 격차 해소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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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승부수···증권가 "반등 신호탄"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조치로 수급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가 기대되며, 추가 주주환원 정책 가능성도 제기됐다. 금융투자업계는 중장기적으로 FCF 증가에 힘입은 환원 여력 확대와 본주·ADR 가격 격차 해소 등에 주목했다.
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레버리지 ETF와 고위험 금융상품, 소비자보호의 기준은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정 기업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는 구조 때문에 상승장에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도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일반적인 지수형 ETF와 달리 한 기업에 집중 투자하기 때문에 분산효과가 제한되고 해당 기업의 위험에 직접 노출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레버리지 상품을 단순히 '수익도 두 배, 손실도 두 배'인 상품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투자전략
美 재무부 국채 재매입 확대에 뉴욕증시 소폭 상승···다우 0.22%↑
미 재무부가 국채 재매입(바이백) 규모를 두 배 확대한다고 밝히면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0.22% 상승 등 주요 지수가 모두 올랐다. 이에 미국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모더나·머크 mRNA 암 백신 임상 성공으로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업종은 혼조세였다.
ICT일반
호실적 낸 CJ올리브네트웍스···유인상 대표 연임 '주목'
CJ올리브네트웍스가 상반기 매출 4663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유인상 대표 취임 이후 3년 연속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며 CJ CGV 자회사 편입 이후 연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 대표의 그룹 내 역할 및 향후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신
김해 데이터센터 정리한 KT···비핵심 법인 '군살 빼기'
KT가 김해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을 맡아온 케이티지디에이치(KT gdh) 법인을 청산했다. 이는 김해 데이터센터의 고객 수요 감소에 따라 법인 운영 필요성이 낮아진 데 따른 결정이다. KT는 향후 수도권과 AI 데이터센터 등 성장성과 수요가 높은 사업에 집중해 인프라를 재편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해외법인 '온도차'···합작사 실적 견인, 자회사는 적자
현대캐피탈이 올 상반기 연결 순이익 31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지분 50% 이하 합작법인, 즉 공동기업·관계기업의 실적이 개선되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법인 대부분은 신생 법인 중심의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며 수익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남았다.
보험
9000억 벌고도 배당 못 주는 한화생명, 왜?
현대해상과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실적을 개선했으나, 배당 재개 가능성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급여력비율(K-ICS)과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완화로 배당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한화생명은 K-ICS 비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배당 여력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일반
4대 금융, 자금세탁방지에 '구멍'··· 국내외 당국서 무더기 제재
4대 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이 고객확인과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미흡으로 국내외 감독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KB국민은행, 우리카드, 하나은행이 과태료 7억5300만원을 부과받았으며,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현지에서 고객 신원확인과 의심거래 보고 미흡으로 처분됐다. 금융당국은 AML 점검과 테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금감원, 장외파생 증거금 가이드라인 연장···개시증거금 대상도 5곳 늘어
금융감독원이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1년 연장한다. 9월부터 개시증거금 적용 대상이 143개사, 변동증거금 대상이 165개사로 각각 5개사, 2개사 늘어난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가계대출 '30조원' 배분 착수···"실수요 대출 규제 풀어라"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기존보다 두 배인 3.0%로 상향하며, 14개 은행별로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한도 배분에 착수했다. 늘어난 한도는 집단대출과 청년 등 실수요자 지원에 우선 투입되며, 상반기에 목표를 초과한 금융사에는 추가 한도가 축소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조만간 은행별 세부 한도를 통보하고, 상호금융권 목표치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