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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비케이탑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비케이탑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다고 7일 공시했다. 지정 사유는 ‘공시번복’이다. 공시위반 제재금은 1400만원이다. 앞서 비케이탑스는 지난해 9월 17일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해지된다고 지난해 12월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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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비케이탑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비케이탑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다고 7일 공시했다. 지정 사유는 ‘공시번복’이다. 공시위반 제재금은 1400만원이다. 앞서 비케이탑스는 지난해 9월 17일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해지된다고 지난해 12월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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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진, 지난해 영업익 1058억원···전년比 0.1%↓·
한진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058억원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033억원으로 13%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4분기 매출은 7009억원으로 16.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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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신성이엔지, 신주인수권행사기간 오는 2월 만료···상장폐지 예정
신성이엔지는 신주인수권증권 ‘37WR’의 행사기간이 오는 2월 7일 만료된다고 7일 공시했다. 행사기간 만료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예정일은 2월 4일, 상장폐지예정일은 2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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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LG, 권봉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LG는 권봉석 부회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LG 대표이사 체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권 부회장 2인이 오르게 된다. 신임 권 대표는 LG전자에서 모니터사업부장, MC상품기획그룹장, 시너지팀장, HE사업본부장, 최고경영자(CEO) 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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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미래산업 “35만9712주 보호예수 만료···최대주주 광림으로 변경”
미래산업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호예수된 미래산업 보통주 35만9712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11일자로 만료된다고 7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해제일은 12일이다. 해당 보호예수 주식 수는 지난해 4월 단행한 액면병합(100원→500원)에 따라 기존 179만8561주에서 35만9712주로 변동됐다. 이 주식은 최대주주 인피니티엔티와 광림 간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보호예수 해제일인 12일에 35만9712주 전량이 광림에 이체됨과 동시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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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참존글로벌, 이홍배 대표이사 신규 선임
코스닥 상장사 참존글로벌은 기존 대표이사였던 송태호, 박효식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로 이홍배 대표를 선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신임 이 대표는 1966년생으로 비상장회사 씨에스에너텍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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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거래소, 케어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어젠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을 예고한다고 7일 공시했다. 지정 사유는 케어젠이 지난달 30일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다. 거래소는 “케어젠의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5.0점”이라며 “당해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인 경우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며,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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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LG전자, 4분기 영업익 6816억원···전년比 21.0%↓
LG전자는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이 68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조89억원으로 20.7% 늘었다. LG전자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3조8677억원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연간 매출은 74조7219억원으로 2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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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엔진 지분 현대중공업에 매각···지주사 탈퇴”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엔진의 지분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면서 현대엔진이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에서 탈퇴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는 기존 11개에서 10개사로 감소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전날 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 현대엔진 주식 20만1200주를 장외취득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취득금액은 290억원, 취득 후 보유 지분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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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현대일렉트릭 “플라스포社 지분인수, 확정된 바 없어”
현대일렉트릭은 전력저장장치 기업 플라스포 지분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7일 공시했다. 앞서 모 매체는 지난달 9일 현대일렉트릭이 플라스포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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