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잇단 정보 유출에 '발칵'···보안 전문가 수혈하는 CJ SI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최근 발생한 그룹 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전문가 채용을 확대했다. 티빙과 임직원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화이트해커, 클라우드 보안 등 4개 보안 직무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이는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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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잇단 정보 유출에 '발칵'···보안 전문가 수혈하는 CJ SI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최근 발생한 그룹 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전문가 채용을 확대했다. 티빙과 임직원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화이트해커, 클라우드 보안 등 4개 보안 직무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이는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보도자료
이억원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 연내 시행 목표로 추진"
금융당국이 고도의 AI와 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를 연내 추진한다. 최근 프런티어 AI의 보안 침해 사례와 AI 기반 보이스피싱 등 신종 디지털 위협에 대응해 'AI로 AI공격 방어' 정책을 강조했다. 5대 금융지주와 간담회에서 AI 보안테스트, 전산자원 관리, 무과실책임제 도입 등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부와 금융권의 긴밀한 협력도 주문했다.
보도자료
금융당국, 보험사 임원 소집···환율 변동성 대응 주문
금융감독원이 주요 보험사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해외투자, 외화 포지션 및 달러보험 등 전반에 걸친 리스크 관리 강화와 파생상품 만기 분산, 대체투자 부실위험 점검을 강조했다. 아울러 보험사별 외환리스크 관리 현황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한 컷
[한 컷]구호 외치는 카카오 노조
부분 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10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컷
[한 컷]창사 이래 첫 파업한 카카오···"공동교섭 쟁취하자"
부분 파업을 돌입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의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가 10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노조원이 '카카오 파업 승리로, 공동교섭 쟁취 하자' 문구가 적혀 있는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한 컷
[한 컷]카카오 노조, 창사 이래 첫 파업···'경영진 규탄'
부분 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10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제약·바이오
[인터뷰]박호영 의약품유통협회장 "대웅제약 거점도매 정책, 상생의 대승적 결단 필요"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시행으로 의약품유통협회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업계는 일방적 통보와 유통 구조 계급화에 반발하며, 본사와 국회, 청와대 앞 집회 및 1인 시위 등 총공세에 나섰다. 박호영 회장은 정책 원복과 1~2년간의 투명한 소통을 요구하고, 업계 전체의 주권과 상생을 위한 대응을 예고했다.
통신
SKT 대구공항 '로밍센터'도 문닫는다···"비대면 로밍 증가 따른 조치"
SK텔레콤이 8월13일까지 대구국제공항 로밍센터 운영을 종료한다. 이용자들이 웹사이트나 앱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는 비중이 늘면서 내린 조치다. 제주국제공항의 로밍센터도 운영이 중단되며, 향후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에서만 오프라인 로밍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보험
[NW리포트]보험권 M&A 후끈···교보·한화 영토 확장 나선 이유는
국내 보험 내수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이 KDB생명, 예별손해보험, 애큐온캐피탈 등 인수에 나서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두 생보사는 부족한 사업 영역을 보완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자본여력이 충분한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은 지급여력비율 관리 속에서 다양한 금융사 인수를 검토하며 투자 경쟁력 강화와 종합금융그룹 체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일반
"전세는 사금융"···李 대통령 직격에 은행권·대출자 '초긴장'
이재명 대통령이 전세대출을 집값 상승 및 전세 사기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비거주 1주택자 보증 제한 등 고강도 규제가 예고됐다.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보증비율 축소와 DSR 적용 등 추가 압박을 논의 중이다. 이에 은행권은 수익성 하락과 심사 부담, 기업대출 쏠림 등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