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In Depth]"올해만 68번 울렸다"···30년 된 '사이드카' 무용론 확산
올해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가 68번 발동되면서 시장안정장치의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를 제한하는 사이드카는 점차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고 시장 가격 왜곡 및 투자심리 불안만 초래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AI 알고리즘 거래 시대에 맞춰 발동 기준과 운영 체계의 전면 개편 또는 폐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급격한 현·선물시장 충격 전이 차단이 본질임을 내세우며 당장 폐지론에는 선을 긋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