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단독] 원전·로봇 담는다···우리자산운용, 국내 첫 '두산그룹 ETF' 추진
우리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두산 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신성장 산업 관련 계열사 편입이 거론되며, 거래소 상장 절차가 막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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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단독] 원전·로봇 담는다···우리자산운용, 국내 첫 '두산그룹 ETF' 추진
우리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두산 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신성장 산업 관련 계열사 편입이 거론되며, 거래소 상장 절차가 막바지다.
금융일반
스테이블코인 의지 밝힌 함영주 회장···하나금융 신사업 광폭 행보
하나금융그룹이 함영주 회장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핵심으로 한 디지털 자산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사 협업, TF 출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검증 등으로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법안 통과 전 선제적 대응으로 시장 표준 선점을 노리고 있다.
종목
[특징주]철강주, 고유가·고환율에 동반 약세···원자재 폭등 직격탄
최근 중동발 리스크로 인해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함에 따라 철강주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철강업계는 핵심 원자재를 달러로 수입해 고환율 부담이 크며,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증가와 맞물려 매출 하락 압박이 심화됐다. 그러나 중국의 철강 수출 감소는 국내업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인벤테라 "상업화 자신"···'나노 MRI 조영제' 앞세워 코스닥 도전장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가 질환 특이적 나노 MRI 조영제를 앞세워 상업화와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자체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를 기반으로 진단제 시장에 진입한 뒤 치료제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16일 인벤테라는 여의도 CCMC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기술력과 주요 파이프라인,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는 "나노 의약품의 난제 중 하나인 면역세포 탐식과 그로
금융일반
상호금융·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인센티브 확대···'깜깜이 금리 변경' 차단
금융감독원은 대출금리 변경 안내를 강화하여 깜깜이 금리 변경을 방지하고,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인센티브를 확대해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고 2금융권의 구조개선, 리스크 관리 및 부실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은행
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 보상안···"현금 1만원 지급"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발생한 엔화 환전 오류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거래 고객에게 현금 1만원 또는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로 약 7분간 비정상적인 환율이 적용된 점을 확인하고, 외부 기관 환율 정보 산출 시스템 개선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동차
아직은 하이브리드?···전기차 캐즘 속 완성차 전략 수정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다. 혼다, 포드, GM 등은 전기차 투자와 개발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한편,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 전략을 강화 중이다. 정책 불확실성과 충전 인프라 부족, 수익성 부담 등으로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 시장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행
호텔신라 19일 주총···이부진 연임 안건, 소액주주 표심 변수
호텔신라가 19일 주주총회에서 이부진 대표이사 연임 안건을 상정한다. 면세점 적자 전환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 미흡, 기업가치 회복 전략 필요성 등이 부각되며, 이번 주총에서 소액주주 표심이 변수로 떠올랐다.
에너지·화학
삼성SDI·LG엔솔, 전기차 시장 냉각에 가동률 '반토막'···R&D는 최대 집행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배터리 공장 가동률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조정으로 절반 이하로 하락했다. SK온 등 주요 배터리 업체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반면,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두 기업은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금융일반
[NW리포트]"환율 1500원·유가 100달러"···한은, 기준금리 '동결 vs 인상' 셈법 비상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등,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연준의 매파적 FOMC 결과가 예상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복잡해지고 있다. 고환율·고유가로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며, 한은은 금리 인상과 내수 침체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