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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경찰·해경 자녀에 장학금···'미래세대 투자' 나섰다

한 컷

[한 컷]롯데장학재단, 경찰·해경 자녀에 장학금···'미래세대 투자' 나섰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장학생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경찰·해양경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직업군인과 경찰·해양경찰관, 소방관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찰관 자녀는 2019년, 해양경찰관 자녀는 2020년부터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총 1204명에게 누적 28억6600만원을 전달했다.

K쿠션 10억개의 힘···코스맥스, 로레알도 홀렸다

패션·뷰티

K쿠션 10억개의 힘···코스맥스, 로레알도 홀렸다

화장품 ODM 세계 1위 코스맥스가 로레알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10억 개 이상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공급하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와 친환경 제형을 개발 중이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신생 K뷰티 브랜드 지원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상반기 매출 22% 증가로 이어졌으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슐리 키운 이랜드이츠···레드오션 버거판 출사표

식음료

애슐리 키운 이랜드이츠···레드오션 버거판 출사표

이랜드이츠가 버거 사업 진출을 검토하며 포트폴리오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버거 신사업 책임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버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치열한 국내 버거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현재 사업은 초기 검토 단계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적자 털고 웨딩 마치···하이마트, 가을 반등 쏜다

유통일반

적자 털고 웨딩 마치···하이마트, 가을 반등 쏜다

롯데하이마트가 김종윤 대표를 영입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린다. 회사는 결혼 증가와 가을 이사철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특히 혼수 가전 매출 확대가 두드러지다. 김종윤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심 케어' 서비스 등 부가가치 상품의 판매가 성장세를 보인다.

1년만에 재협상 요구한 소상공인 단체···배달수수료 또 안갯속 빠졌다

식음료

1년만에 재협상 요구한 소상공인 단체···배달수수료 또 안갯속 빠졌다

배달 수수료 체계 재협상을 둘러싼 논의가 소상공인 단체와 배달 플랫폼 간에 다시 시작됐다. 소상공인들이 제안한 민간상생협의체는 배민과 쿠팡이츠와 직접 협상하여 기존 요금제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배달앱들의 참여가 확정되지 않아 협상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현재 상생요금제는 일부 영세 점주에게 유리하지만, 전체적인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좁은 집 넓게, 붙이고 늘리고···가구도 '스마트 모듈' 시대

유통일반

좁은 집 넓게, 붙이고 늘리고···가구도 '스마트 모듈' 시대

국내 가구업계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모듈형과 스마트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한샘, 현대리바트, 신세계까사 등 주요 업체들은 공간 활용성과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강화한 가구를 선보이며, 전동 기능과 충전 포트를 장착한 스마트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의 공간 활용 최적화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스마트 가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표심보다 민심이 먼저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대형마트 의무휴업, 표심보다 민심이 먼저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주말 장보기를 계획한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은 온라인 쇼핑으로 대체되며, 전통시장의 대안은 효과적이지 않다. 소비자 조사는 의무휴업 폐지 또는 완화 요구가 높음을 보여준다. 제도 도입 후 14년이 지나면서 변화된 유통 환경에서 정책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자 다발 업체 16곳에 LH 공사 42건···계약 지분 3조원 육박

건설사

하자 다발 업체 16곳에 LH 공사 42건···계약 지분 3조원 육박

공동주택 하자 판정을 다수 받은 건설사들이 최근 5년간 약 3조원 규모의 LH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하자 다발 업체 명단을 공개하지만, 실제 공공공사 입찰에서는 이력이 별다른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부승찬 의원은 하자 판정 이력을 심사에 반영하고 반복적 문제 업체에는 벌점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달부터 조정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으로 단축

부동산일반

내달부터 조정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으로 단축

다음 달부터 조정대상지역의 일시적 2주택자는 종전 주택 처분기한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은 대체로 제한되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지원을 위한 미분양 주택의 세제 혜택 기한은 1년 연장된다. 새로운 규정은 다음달부터 시행되며, 이전 취득 및 계약된 주택에는 기존 규정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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