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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바뀐 스튜어드십 코드···'책임 실질화' vs '자율 위축' 충돌

증권일반

10년 만에 바뀐 스튜어드십 코드···'책임 실질화' vs '자율 위축' 충돌

스튜어드십 코드가 10년 만에 전면 개정 추진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연기금은 책임투자 성과 제고를 목표로 적용 자산 확대와 이행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ESG 요소를 본격 도입하고,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시 및 보고 의무가 대폭 늘어난다. 반면 업계와 전문가들은 독립성 침해, 영업비밀 노출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세부적 조율을 요구했다. 업계 의견이 추가로 반영돼 최종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략·재무통' 신동우 스타벅스 신임 대표 내정

보도자료

'전략·재무통' 신동우 스타벅스 신임 대표 내정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 SCK컴퍼니가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탱크데이' 논란으로 전임 손정현 대표가 물러난 뒤 이뤄진 후속 인사로, 신 대표 내정자는 신세계 전략실, 이마트, SSG닷컴 등 계열사에서 전략과 영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신세계그룹은 운영 체계와 내부 통제 강화, 파트너 및 고객과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공정위 제동에도···보령 '항암제 전략' 걱정 없는 이유

제약·바이오

공정위 제동에도···보령 '항암제 전략' 걱정 없는 이유

보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항암제 사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디탁셀 매각은 불가피하지만, 사노피로부터 인수한 탁소텔이 국내외 19개 국가·지역에서 높은 사업 가치를 보여주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인수로 보령은 필수의약품 공급 및 CDMO 등 신규 사업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걱정 마, GPU가 있어!"···네이버 찾은 젠슨 황, 이해진과 회동

인터넷·플랫폼

"걱정 마, GPU가 있어!"···네이버 찾은 젠슨 황, 이해진과 회동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행복은 같습니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 사옥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네이버웹툰은 황 CEO의 방문을 환영하며 웹툰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인공이 반복된 일을 자동화하기 위한 동료로 황 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불러내고,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지만 행복도 원한다고 요청하는 내용이다. 그에 대한 답을 위해 비

'성과와 책임' 다 진다···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사령탑 맡아

유통일반

'성과와 책임' 다 진다···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사령탑 맡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에 직접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대형마트 경쟁 심화와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논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 내외부 위기 속에서 그룹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스타필드 청라, 화성 스타베이시티 등 신사업 가속과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패션ODM 한세실업, 휴머노이드 의류 미래 사업화 본격화

패션·뷰티

패션ODM 한세실업, 휴머노이드 의류 미래 사업화 본격화

한세실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의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하며 패션 제조업의 확장성을 모색하고 있다. 활동 환경과 역할에 맞춘 기능성 의류 개발에 집중하며, 3D 디자인 및 AI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 전용 신시장 기준을 제안한다. 실제 상용화는 로봇 보급 속도와 연계되지만, 미래 산업의 초기 표준 선점을 목표로 한다.

SK는 두뇌, LG는 몸···젠슨 황의 한국 AI 지도(종합)

재계

SK는 두뇌, LG는 몸···젠슨 황의 한국 AI 지도(종합)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파트너로 '두뇌는 SK, 몸(피지컬)은 LG'를 낙점했다. SK와는 차세대 메모리와 AI 인프라를, LG와는 로봇·모빌리티·AI 데이터센터 협력을 강화하며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그리는 AI 청사진 속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젠슨 황 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과

이번 주 협상 타결 가능?...트럼프발 훈풍에 숨죽인 글로벌 거시경제

글로벌경제

이번 주 협상 타결 가능?...트럼프발 훈풍에 숨죽인 글로벌 거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르면 이번 주(8일~10일 사이)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자 매크로(거시경제) 시장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미국 5대 상업은행 중 하나인 US뱅크는 통제 해제 및 단기 정상화, 2주~6주 내 재개, 혼란이 가을까지 장기화라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최근 제시했다. 각 시나리오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제한되는 기간에 따라 시장에 미칠 영향을 중점으로 분석했다. 첫째, 협상 타결이나

"지금은 현대차의 시대"···정의선 찾은 젠슨 황, '끈끈한 우정' 재확인(현장)

자동차

"지금은 현대차의 시대"···정의선 찾은 젠슨 황, '끈끈한 우정' 재확인(현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현대차그룹 사옥을 방문해 정의선 회장과 각별한 우정을 재확인했다. 황 CEO는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제네시스 마그마 GV60, 기아 PV5, 첨단 로봇 전시물 등에 관심을 보였고, 현대차의 제조력과 AI 결합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비공개 회동에서 AI, 스마트 모빌리티, 로보틱스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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