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2026 국감]단종레부터 상폐 기준까지···이억원·이찬진, 대책 추궁에 곤혹(종합)
금융당국 종합국감에서 레버리지 상품 손실과 솔리다임 미국 상장, 상폐 기준을 둘러싼 투자자 보호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감원장은 손실에 재차 사과했고, 국회는 제도 보완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참여자 보상 검토를 요구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2026 국감]단종레부터 상폐 기준까지···이억원·이찬진, 대책 추궁에 곤혹(종합)
금융당국 종합국감에서 레버리지 상품 손실과 솔리다임 미국 상장, 상폐 기준을 둘러싼 투자자 보호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감원장은 손실에 재차 사과했고, 국회는 제도 보완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참여자 보상 검토를 요구했다.
금융일반
[국감 2026]"현금 부자만 집 사나"···금융위·금감원 종합국감서 대출 규제 집중포화(종합)
국회에서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대출 총량 규제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의원들은 현행 규제가 실수요자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하며, 법적 근거의 명확성을 요구했다. 은행 예금 집중으로 제2금융권의 금융 안정성이 우려되며, 관련 정책의 방향성이 논의되고 있다.
유통일반
롯데지주, 주주환원 정책 2029년까지 연장···기업가치 제고 추진
롯데지주는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 이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해외사업과 신사업 육성을 통해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일부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낮아진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회복하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은 롯데지주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공시한 밸류업 전략의 일환이다.
건설사
[2026 국감]이기승 BS그룹 회장, 국감 또 불출석···국회 고발 검토
이기승 BS그룹 회장이 국정감사와 종합감사에 연이어 불출석하면서 국회 차원에서 고발 조치가 검토되고 있다. BS그룹의 솔라시도 개발사업에서는 이익률 33.3%가 제시되며 특혜 의혹이 부각됐다. 국회는 이와 관련한 국정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RE100 법안 및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과정에서도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건설사
IPARK현산, 3분기 영업익 두 배↑...서울원 아이파크 공정 본격화 효과 '톡톡'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자체 개발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외주주택 원가관리가 효과를 발휘한 결과다. 매출은 1조8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순이익은 179.2% 상승했다. 9개월 누적 매출은 줄었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루었다. 수주 잔고도 늘어나며 재무건전성 또한 개선되었다.
블록체인
[2026 국감]이억원, 루센트블록 논란에 "필요 시 추가 검토"···김학수 "기술탈취 없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루센트블록의 추가 인가에 관한 가능성을 시장 상황과 필요성을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2월에 KDX와 넥스체인지를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넥스트레이드는 루센트블록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조 의원은 규제특례의 범위와 사업자 수 제한의 문제를 제기했으며, 기술 탈취와 전관예우 의혹을 중심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시밀러 양강'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 ADC로 경쟁 확장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경쟁에 돌입했다. 양사는 넥틴-4를 표적으로 한 항암제 후보물질 각각을 개발하며,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글로벌 임상 1상에 진입했다. 두 회사는 페이로드와 약물 설계, 국내 바이오기업과의 협업, 상업화 전략까지 차별화하며 항암제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유통일반
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지분 19%→31%···2100억원 투입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은 한화M&S의 주식 공개매수 규모를 특수관계인의 참여로 인해 기존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확장한다. 공개매수 주식의 비중은 약 31%로 늘어나며, 김동관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부회장이 각각 보유한 지분을 청약하기로 하면서 일반 소액주주들의 매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다. 매수 가격은 주당 8000원으로 유지되며, 이 과정에서 김 사장은 대폭 증가된 개인 자금 약 2096억원을 투입한다.
제약·바이오
샤페론, 신약개발 넘어 화장품 사업 확대···"수익원 다변화"
신약개발 기업 샤페론이 자회사 니즈테크 인수를 통해 화장품 시장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자체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트루시온 스팟덤'을 출시하며 더마 스팟케어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니즈테크의 국내외 합산 매출 목표를 300억원으로 잡고, 이를 바탕으로 유통망을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샤페론은 니즈테크의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원료 개발 역량을 결합해 수익원을 다양화하고자 한다.
중공업·방산
LIG D&A, 2년 입찰 제한에 불복···집행정지·취소소송 추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의 2년간 입찰제한 처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 10월29일부터 2028년 10월28일까지 입찰참가가 제한돼 연매출 64.5%에 해당하는 공공기관 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뇌물 제공 및 원가 부정 사건으로 제재가 결정됐으며, LIG D&A는 집행정지 및 행정소송을 통해 제재 취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