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OCI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576억원···적자 전환
OCI홀딩스가 2025년 연간 영업손실 576억원, 순손실 144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도 전년 대비 5.5% 감소한 3조3801억원이다. 4분기엔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일부 반등했다. 회사는 태양광 밸류체인과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사업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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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OCI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576억원···적자 전환
OCI홀딩스가 2025년 연간 영업손실 576억원, 순손실 144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도 전년 대비 5.5% 감소한 3조3801억원이다. 4분기엔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일부 반등했다. 회사는 태양광 밸류체인과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사업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채널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편의점 업계 "대응 전략 필요"
정부가 대형마트 심야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자, 편의점 등 일부 유통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 중심 시장환경 변화로 편의점 매출은 정체되고, 점포 수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본사들은 배달 플랫폼 연계 등 퀵커머스 확대로 대응하지만, 점주들은 실질 수익 감소와 구조적 한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다. 소상공인 단체들도 규제 완화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채널
현대百그룹, 홈쇼핑 포괄적 주식교환 단행···자사주 3500억 소각키로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단행해 자회사의 100% 완전자회사화를 추진한다. 현대홈쇼핑은 상장 폐지 후 인적분할되며, 그룹은 3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도 시행한다. 이로써 중복 상장 해소, 지배구조 단순화, 주주가치 제고 등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유통일반
"땡큐 한류"···외국인 특수에 백화점 3사 작년 호실적 기록
2023년 국내 백화점 3사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브랜드 강화, 점포 리뉴얼 전략의 시너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한류 열풍으로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명동·강남 등 상권 회복이 두드러졌고, 개별 관광객 소비가 수익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2조 클럽' 가입···자본시장 새 이정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운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자본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은 성과이다. 종합투자계좌 도입 등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여행
외국인 카지노 업황 회복세···파라다이스 '최대 실적'·인스파이어 '투자 확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산업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와 인스파이어 리조트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드롭액과 방문객 수가 동반 확대됐다. 비카지노 매출 비중이 커지고, 매스 고객 유입도 확대되는 등 업계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
폴스타 신차 공세 본격화···올해 35% 성장 목표 선언
폴스타가 올해 한국 시장에서 신차 2종 출시와 제품 라인업 확장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6년 판매 목표는 4000대로, 인프라 및 리테일 거점 확장도 병행한다. 폴스타 3와 5를 앞세워 고급 전기차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20조원' 생산적 금융 로드맵 확정
신한금융그룹이 2024년 총 2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세부 전략을 확정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등 핵심 산업 투자와 국민성장펀드,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혁신적 산업 및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그룹사 KPI와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은행
은행 2위 싸움 더 치열해진다···하나은행, 무서운 추격
하나은행이 전년 대비 11.7%의 성장률과 비이자이익 59% 증가를 기록하며, 기존 KB국민은행·신한은행 중심의 은행 순위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자이익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탁·자산관리 등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고, 기업대출 확대 역시 두드러져 리딩뱅크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채널
이마트, 2025년 영업이익 3225억···전년比 584.8%급증
이마트가 가격혁신, 상품 다양화, 공간 리뉴얼 등 전략으로 2025년 영업이익 32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84.8% 급증했다. 순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트레이더스와 자회사 실적, 주주가치 제고 정책 등 다각도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