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교보생명, 1분기 별도 순익 3301억원···전년比 4.7%↑
교보생명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자산운용 성과로 올해 1분기 별도 순이익이 330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4587억 원으로 60.7% 급증했다. 신계약 CSM은 61.6% 늘었고, 투자·보험손익 모두 개선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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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교보생명, 1분기 별도 순익 3301억원···전년比 4.7%↑
교보생명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자산운용 성과로 올해 1분기 별도 순이익이 330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4587억 원으로 60.7% 급증했다. 신계약 CSM은 61.6% 늘었고, 투자·보험손익 모두 개선된 결과다.
전기·전자
전영현 "열린 대화" 손 내밀었지만···노조는 강경(종합)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인 전영현 부회장 등 삼성전자 DS부문 사장단이 노조와 대화하고자 평택사업장을 방문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빈손으로 돌아섰다. 노조는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 제도화를 요구하며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삼성전자 DS부문 사장단은 15일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위치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만났다. 이 자리에는 전 부회장을 비롯
블록체인
빗썸, 올해 1분기 영업익 29억원···전년比 95.8% 급감
빗썸이 올해 1분기 825억원의 매출과 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6%, 95.8% 감소한 수치다. 투자심리 위축과 가상자산 시장 침체, 대외적 악재로 거래대금이 급감했고, 평가손실 및 행정 비용 반영으로 당기순손익이 적자 전환했다.
금융일반
'취임' 김진일 금통위원 "기준금리, 중앙값보다 높아야"···선명한 '매파' 신호
김진일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취임식에서 중동 전쟁 등 대내외 리스크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금융불균형, 가계부채 등의 과제를 언급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기준금리를 평균 또는 중앙값보다 높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매파적 입장을 공식화했다.
전기·전자
"우린 40년 벌어야 받을 성과급"···삼성전자 DX 직원들 커지는 박탈감
삼성전자에서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이끄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간 성과급 격차가 심화될 전망이다. DS부문 내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이 올해 역대급 영업이익으로 억대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앞서 DX 내 일부 사업부가 받았던 성과급 규모를 감안하면 최대 40여 년간 모아야 하는 금액을 메모리 사업부에서는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항공·해운
1분기 선방한 K-항공···중동 리스크에 2분기 '적신호'
국내 항공사들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겨울철 여행 성수기와 여객 수요에 발맞춘 전략적인 노선 운영이 실적 방어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중동발 전쟁 여파로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2분기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항공사들의 실적 발표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유가·환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대
보도자료
롯데손보, 1분기 198억 순손실···투자손익 악화 영향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투자손익 악화 영향으로 198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투자부문에서 557억원 손실이 발생했으나, 보험 본업은 흑자 전환하고 보험계약마진(CSM)도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중공업·방산
7조 KDDX 입찰 유찰···HD현대重 재불참 땐 한화오션 단독 입찰 가능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1차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한화오션이 단독으로 응찰해 입찰이 유찰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달 안으로 재입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HD현대중공업이 재입찰에도 불참할 경우 한화오션 단독 선정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자동차
아이오닉5·캐스퍼 이어 PV5···현대차그룹, 일본 전동화 시장 공략
기아가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앞세워 일본 전동화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이미 아이오닉 5와 캐스퍼 일렉트릭 등을 통해 일본 전기차 시장에 재진입한 데 이어, 이번 PBV까지 투입하며 현지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일본 도쿄 소재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계약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
에너지·화학
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158%↑···인더·글로벌 '쌍끌이'
㈜코오롱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등 주요 자회사들이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탠 결과다. 15일 ㈜코오롱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188억원, 영업이익 988억원, 당기순손실 44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변동이 없었으나 영업이익은 605억원 증가하며 158.3%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49억원 확대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