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온, 출범 후 두 번째 흑자···2분기 영업익 8218억
SK온이 6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영업이익 8218억원을 달성했다. 고객 보상금과 미국 IRA에 의한 세액공제, 아시아 지역 배터리 판매 확대 및 원가 절감이 실적 반등의 주원인이었다. 하반기 구조 개편과 ESS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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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SK온, 출범 후 두 번째 흑자···2분기 영업익 8218억
SK온이 6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영업이익 8218억원을 달성했다. 고객 보상금과 미국 IRA에 의한 세액공제, 아시아 지역 배터리 판매 확대 및 원가 절감이 실적 반등의 주원인이었다. 하반기 구조 개편과 ESS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통신
'금전 피해'에도 540억···KT 과징금 산정의 변수들
KT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약 5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당초 업계에서는 이번 사고가 개인정보 유출에 그치지 않고 불법 소액결제 등 2차 피해로 이어진 만큼 관련 매출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2000억원 안팎의 과징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았다. 앞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개인정보 유출 인원과 유
종목
[특징주]"기대 밑돈 실적" SK하이닉스, 장중 6%대 급락···SK스퀘어도 약세
SK하이닉스가 시장 기대치를 밑돈 2분기 실적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장 초반 6%대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6% 넘게 내리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고점서 반토막 났는데···DB證, SK하이닉스 목표가 더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가 최근 한 달여 만에 주가가 약 53% 급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펀더멘털에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DB증권은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상향하며 AI 메모리 수요, 장기공급계약, 주주환원 정책 등이 주가 반등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전망은 올해 다소 하향됐으나 내년 이후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전기·전자
20분 면접 없애고 '반나절 심층평가'···SK하이닉스 채용 개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재 선발 강화를 위해 채용 절차를 대폭 개편했다. 기존 20~30분 면접 대신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해 과제 수행과 인터뷰로 실전 역량을 집중 평가한다. 자기소개서 대신 AI 활용 능력과 반도체 직무 전문성을 평가하며, 설명회와 해커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 지원자를 선발한다.
종목
[특징주]프리마켓서 20만전자·134만닉스로 '뚝'···미 반도체주 급락 영향
간밤 뉴욕증시 하락과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30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FOMC 결과, 지정학적 긴장, 은행주 강세 등이 맞물리며 시장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급락세로 인한 저가 매수 유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기·전자
62조 안긴 키옥시아···최태원, '현금화냐 전략자산이냐' 결단의 시간
SK하이닉스가 미국 베인캐피털의 투자금 회수로 일본 키옥시아의 2대 주주가 되며 AI 반도체 시대 새로운 전략 변수로 부상했다. 키옥시아 투자와 관련해 올해 2분기 62조1660억원의 영업외수익을 올렸고, 고성능 SSD와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라 지분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 SK그룹은 미래 반도체 공급망과 메모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옥시아 지분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글로벌 확장···브라질 찍고 韓 상륙 시동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의 직접판매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진출을 본격화했다. 브라질 유로파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매출 대부분이 세노바메이트에 집중돼 있어 후속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종목
[stock&톡]호실적에도 이틀째 추락하는 삼전닉스···'피크아웃' 우려 언제까지
SK하이닉스가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함께 대규모 하락세를 보이며 국내 반도체주 전반이 급락했다. 미래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안, 중국 메모리 업계의 경쟁 심화, ETF 리밸런싱 등 수급 악화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전문가들은 아직 본격적 피크아웃 증거는 없고, HBM 등 기술 경쟁력도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에너지·화학
SK이노, 베트남 에너지판 흔든다···LNG 넘어 SMR까지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LNG 공급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까지 추진한다. 미국과 호주 가스전 자산, 장기 LNG 계약을 활용해 안정적 연료를 공급하고,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유치를 위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SEIC)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