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빠가 보낸 카톡 딸은 올레tv에서 본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유료방송사업자 중 처음으로 모바일메신저에 리모컨 기능을 적용한 ‘올레tv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이하 플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올레tv 카카오톡 플친’은 올레tv 전용 컨트롤러다. 카카오톡과 올레tv를 연동하면 ‘카카오톡’으로 ▲리모컨 기능 ▲콘텐츠 검색 및 원격 재생 ▲사진, 메시지 TV 전송 ▲이벤트 알림이 가능하다. KT와 다음카카오의 제휴로 등장한 이 서비스는 단순 이벤트 메시지 푸시(push)를 넘어, '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