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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검색결과

[총 3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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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확대

은행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확대

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한도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한도가 업체당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었다. 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920점 이상(NICE평가정보 기준) ▲정부 소상공인방역지원금 또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수급자 등이다. 3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경남은행은 취급 금지 조건을 기존 4개에서 '소상공인시장진

부산·경남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 지원

은행

부산·경남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 지원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두 은행은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10월7일까지 2개월간 은행별로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고객만족도조사' 시행

은행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고객만족도조사' 시행

BNK경남은행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바일뱅킹앱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뱅킹앱 만족도조사는 경남은행 앱을 통해 금융상품을 새로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가입완료 화면 아래 '고객만족도 설문'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기존 금융상품 가입 경로 ▲인지 경로 ▲금융상품 가입 만족도 ▲모바일뱅킹 만족도 ▲지인 소개 의향 ▲기타 의견 등 항목에 답하면 된다. 경남은행은 영업점 창구에서 업무를

BNK부산은행, '기업금융 비대면 채널' 개편 착수···편의성·안정성 제고

은행

BNK부산은행, '기업금융 비대면 채널' 개편 착수···편의성·안정성 제고

BNK부산은행이 '기업금융 비대면 채널 개편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기업금융 전용 플랫폼 기업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하고 기업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우선 메인화면과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편으로 사용성을 강화하고 조회·이체·권한관리·보안매체 등 핵심서비스를 도입한다. 또 기업금융 전용 상품몰과 자금관리, 중소기업 지원서비스 등 기업 특화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새

BNK금융, '디지털센터' 확장 이전···"그룹 기술 혁신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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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디지털센터' 확장 이전···"그룹 기술 혁신에 총력"

BNK금융지주가 그룹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한 BNK디지털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엔 김지완 BNK금융 회장과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해 BNK디지털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BNK디지털센터는 그룹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연구 조직이다. 금융 관련 디지털 전문가와의 교류, 우수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내부인재 육성 등에 힘을 쏟고 있다. BNK금융은 새

새 먹거리 찾는 김지완···BNK 차기 왕좌 시험대 오른 안감찬·이두호

은행

새 먹거리 찾는 김지완···BNK 차기 왕좌 시험대 오른 안감찬·이두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마지막 해 '비즈니스 유닛(BU)' 체제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은행·투자BU장이자 지주 비상임이사로 발탁된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캐피탈 대표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김 회장의 임기 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책을 맡은 이들 두 사람이 차기 그룹 회장 후보로 떠오를 것으로 점쳐져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지난 25일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은행BU장 안감찬 행장과 투자BU장

BNK금융, PCAF 등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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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PCAF 등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

BNK금융그룹이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고자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BNK금융가 가입한 환경 이니셔티브는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와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등이다. PCAF는 금융기관이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탄소회계표준과 방법론을 제공하는 협의체다.

지방 금융그룹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법률·회계 전문가 전진배치"

은행

지방 금융그룹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법률·회계 전문가 전진배치"

지방 금융그룹 3사가 나란히 여성 법률·회계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새 진용을 꾸렸다. 이사회 내 여성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자본시장법에 대응하고 경영진 구성을 다양화함으로써 효율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김수희 변호사를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BNK금융의 경우 사외이사 7명 중 정기영·유정

"자본시장법 시행 임박"···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영입 총력

은행

"자본시장법 시행 임박"···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영입 총력

올해는 지방 금융그룹에서도 여성 사외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사회 내 여성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시행이 임박하자 구인난에 시달리던 이들 그룹도 인재 모시기에 신경을 기울이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과 DGB금융, JB금융 등 지방 금융지주 3사는 현재 이사회 차원에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신속히 의사 결정을 마치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을

김지완式 비전경영, 부산은행-경남은행 화학적 결합 망친다

은행

김지완式 비전경영, 부산은행-경남은행 화학적 결합 망친다

BNK금융지주가 핵심 계열사인 경남은행의 성과급을 부산은행의 절반 이하로 책정하자 두 은행의 통합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비전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성과급을 달리 정했다는 지주의 입장 이면에 '합병 무산'에 따른 보복성 조치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비전경영'이라는 주관적인 목표를 앞세워 의도적으로 양사를 차별함으로써 합병을 종용하는 것은 물론 두 은행의 화학적 결합까지 가로막고 있다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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