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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2024학년도 취업동아리 발대식' 개최

호남

전주기전대학 '2024학년도 취업동아리 발대식' 개최

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준비생의 직종별 공동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2024학년도 취업동아리'를 선발하고 2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기전대학 취업동아리는 5월부터 6개월 동안 △희망직종 기업탐방 △직무전문가 멘토링 △취업선배와의 인터뷰를 활용한 목표설정 △입사지원 및 취업준비 관리 및 성과 검토 등 각 동아리별 특성에 부합한 다양한 활동 및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 작품 출품

호남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 작품 출품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단장 조덕현)에서 운영하는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치유농업과 2학년(우서라 외 26명)은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24년 제4회 전주 정원산업박람회에 협업정원을 조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원산업박람회는 전주시가 주최해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정원산업·문화의 성장 잠재력을 촉진하고 '대한민국 정원산업 중심도시'로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전주월드컵광장 일원에서 개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 기업협업센터, 24년도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호남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 기업협업센터, 24년도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 기업협업센터(ICC)는 지난 30일 참여 학과 교수 16명을 대상으로 올해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주기전대학 특화 분야인 Heal-being 농생명 ICC, Local food 산업 ICC, Health & life care ICC 센터장들을 주축으로 ▲ 전주기전대학 ICC 특화 분야 소개 ▲ 프로그램별 안내 ▲ 3차년도 성과지표 ▲ 2차년도 우수사례 등 24년도에 진행되는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ICC에서 진행되

'제로'로 몸집 키운 롯데칠성···1Q 매출 38% 증가

식음료

'제로'로 몸집 키운 롯데칠성···1Q 매출 38% 증가

롯데칠성음료는 '제로(0) 칼로리' 탄산음료의 흥행으로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936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높은 원재료 가격과 고환율로 인한 대외환경 악화 등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5% 줄어든 424억원에 그쳤다. 이날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별도기준 부문별 실적 집계 결과, 음료 부문은 올 1분기 매출액 43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6% 줄어든 239억원으로

광양제철소 직원들, 사랑 가득 담아 카네이션 1004송이 전달

호남

광양제철소 직원들, 사랑 가득 담아 카네이션 1004송이 전달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 산하 재능봉사단 소속 마음이음 꽂꽂이 재능봉사단이 가정의달인 5월을 앞둔 지난 30일 광양시 금호동 나눔스쿨 1층 회의실에서 '孝(효)사랑 천사 나눔' 행사를 가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2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마음이음 꽂꽂이 재능봉사단은 광양제철소의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의 봉사를 주관하고 있는 봉사단으로, △일일 자녀 되어드리기 △주변 명소 나들이 △생필품 제작 등 지역 어르신들의

수출 늘린 완성차업계, 안방선 역기저효과·경기침체에 '울상'(종합)

자동차

수출 늘린 완성차업계, 안방선 역기저효과·경기침체에 '울상'(종합)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 4월 내수시장에서 일제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판매 호조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글로벌 주요국 대비 침체된 경기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환율효과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해외 시장에선 모든 업체가 판매량을 늘렸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한 6만733대를 판매했다. 그랜저는 현대차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탈환했지만 판매량은

의료 파업에도 선방···판매 전략 바꾸고 자체 제품 비중↑

제약·바이오

의료 파업에도 선방···판매 전략 바꾸고 자체 제품 비중↑

전문의약품(ETC) 중심 사업을 영위 중인 국내 제약사들이 의료파업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올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그간 업계에선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 이후 입원·수술 환자가 줄면서 의사 처방이 필요한 ETC 품목들의 매출도 크게 줄 것으로 예상했으나 제약사들은 신약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다양화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2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보령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성장했고

밸류업, 기업 자율 강조하지만···"사실상 강제성 느껴져"

증권일반

밸류업, 기업 자율 강조하지만···"사실상 강제성 느껴져"

기업 밸류업(가치 상승) 계획 가이드라인에 대해 기업에서는 부담감을 토로하고 있다. 정부가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강제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업 밸류업 계획 가이드라인 발표 후 투자자와 상장기업, 학계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투자자 대표로는 국민연금·JP모건· 미래

GC녹십자웰빙, 건기식 자회사 '어니스트리' 출범

제약·바이오

GC녹십자웰빙, 건기식 자회사 '어니스트리' 출범

GC녹십자웰빙은 건강기능식품사업 담당 자회사인 '어니스트리'를 2일 공식 출범했다. 어니스트리는 GC녹십자웰빙이 100% 지분을 소유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 회사로 지난 2월 물적분할 단행 후 이날 공식 분사했다. 어니스트리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상현 대표(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와 복정인 대표(현 GC녹십자웰빙 HS본부장)가 공동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출범과 함께 어니스트리는 GC녹십자웰빙의 판매 전략

DL, 분할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익 달성...전년비 150% 증가

부동산일반

DL, 분할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익 달성...전년비 150% 증가

DL은 지난 2021년 기업 분할 및 지주사 출범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DL은 2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041억원, 영업이익 1723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은 2021년 기업 분할 및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DL케미칼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는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인 위기 속에서도 고부가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에너지 발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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