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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AX 속도가 사업의 성패 좌우하게 될 것"

전기·전자

LG전자 조주완 "AX 속도가 사업의 성패 좌우하게 될 것"

"이제는 AI(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의 속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LG전자는 조주완 사장이 최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열린 구성원 소통행사 'AX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사장의 이번 발언은 급성장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AX를 조직 전반에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조 사장은 이 자리에서 "AI를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서 'Chief Diffusion Officer(최고확산책임

'관세 스톰'에 LG전자, 2분기 영업익 반토막···하반기도 안갯속(종합)

전기·전자

'관세 스톰'에 LG전자, 2분기 영업익 반토막···하반기도 안갯속(종합)

LG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경쟁 심화 속에서 미국발 관세 여파가 본격화된 탓이다. 특히 TV 사업을 담당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사업본부의 경우 영업이익 적자로 돌아섰다. LG전자는 25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352억원, 영업이익 639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대비로 보면 매출액은 4.4%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6% 감소해 1년새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주요 시장 수요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MS사업본부 적자전환

전기·전자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MS사업본부 적자전환

LG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경쟁 심화 속에서 미국발 관세 여파가 본격화된 탓이다. 특히 TV 사업을 담당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사업본부의 경우 영업이익 적자로 돌아섰다. LG전자는 25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352억원, 영업이익 639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대비로 보면 매출액은 4.4%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6% 감소해 1년새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주요 시장 수요

LG엔솔, 2분기도 '깜짝 실적'···AMPC에 2분기 연속 선방(종합)

에너지·화학

LG엔솔, 2분기도 '깜짝 실적'···AMPC에 2분기 연속 선방(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북미 생산 비중 확대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금액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성장을 통해 유의미한 수익성을 거두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5654억원, 영업이익 492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줄었

'애플의 계절'이 온다···'적자' LG디스플레이의 믿는 구석

전기·전자

'애플의 계절'이 온다···'적자' LG디스플레이의 믿는 구석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1,16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흑자 기조에서 이탈했다. 전통적 비수기와 환율, 관세 등 대외 요인으로 실적이 악화됐으나, 하반기 애플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스마트폰 패널 출하가 크게 늘면서 연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OLED 중심 전략과 원가 혁신, 재무 구조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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