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정철동 LGD 사장 "OLED는 디스플레이의 미래···올해도 실적 개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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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D 사장 "OLED는 디스플레이의 미래···올해도 실적 개선 자신"

등록 2026.01.06 07:18

수정 2026.01.06 16:06

미국 라스베이거스 

차재서

  기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5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웨스트홀에서 취재진과 만나 OLED 강점을 소개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5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웨스트홀에서 취재진과 만나 OLED 강점을 소개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도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일(현지시간) 정철동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의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는 기술을 토대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1등 기술을 확보하고 한 차원 높은 원가 절감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작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사장은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는 OLED"라며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정 사장은 "현재 AI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데, OLED는 AI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디스플레이 수단이 될 것"이라며 "OLED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색 표현력과 응답 속도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의도하는대로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LG디스플레이는 OLED 혁신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면서 "한 단계 더 발전된 OLED 기술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로봇과 관련해선 "로봇이 발전하는 과정에 맞춰 LG디스플레이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발맞춰 나아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26 기간 중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 호텔과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대형 OLED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운영한다. 'AI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를 주제로 AI 시대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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