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두배 성장" 내세운 구자은, 취임 첫해 성적표 '우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첫 해 우수한 실적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2030년 두 배 성장을 목표로 내세운 와중에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는 올해 매출액 17조333억원, 영업이익 6746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각각 30.13%, 40.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만 살펴봐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한 5조8923억원, 영업이익은 144.57% 뛴 19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기에도 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