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수천억 투자한 물류망···CJ대한통운, '더 풀필' 승부수 통할까
CJ대한통운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하고 있다. 쿠팡과의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 자동화 센터 구축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졌으며, 최근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해 물류 인프라 활용 극대화 및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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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수천억 투자한 물류망···CJ대한통운, '더 풀필' 승부수 통할까
CJ대한통운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하고 있다. 쿠팡과의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 자동화 센터 구축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졌으며, 최근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해 물류 인프라 활용 극대화 및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하이트진로 목표가 또 하향···소비 둔화에 맥주 부진까지
NH투자증권이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낮췄다. 국내 주류 소비 둔화로 실적 추정치가 낮아진 영향이다. 다만 비용 절감과 배당수익률, 소주 매출 방어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대한항공, 2분기 화물 호조·아시아나 합병 효과···목표가 3.6만원
대한항공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화물 부문 실적 호조와 아시아나항공 인수 효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화물운임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가 상승 부담을 상쇄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순이익 30% 증가라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종목
[특징주]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9%대 급등···미·이란 종전 기대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9%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타결 기대감에 뉴욕증시 및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SK스퀘어도 동반 오름세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비롯해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KB금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대···"22만원 간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9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하여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이자이익 증가, 대손비용 감소, 홍콩 ELS 과징금 환입 등이 실적 개선 배경으로 꼽혔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자사주 매입 확대와 주가 상승여력 45.2%도 제시됐다.
보도자료
통신장비주 급락했는데···증권가 "지금이 매수 기회"
하나증권은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차세대 통신망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통신장비 업체인 KMW, RFHIC, HFR을 주요 수혜주로 제시했다. 엔비디아, 노키아, 삼성전자 등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장비업체들이 저가 매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은 AI 사업 확대와 이익 모멘텀 등으로 최선호주로 선정됐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종전 협상 기대감에 급등 마감···나스닥 2.54%↑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등 주요 지수가 모두 급등 마감했다. 공습 우려 완화로 국제유가와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인텔, AMD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오라클은 AI 인프라 증자 계획 발표로 하락했다.
제약·바이오
웰니스 열풍에 자가검사 트렌드 안착···체외진단 기업 눈길
웰니스 산업 성장과 의료관광 확대에 힘입어 제약·바이오 진단기업들이 STI·HPV 등 성 건강 검사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정책 변화와 감염 사례 급증, 자가채취 검사 허용 등으로 진단시장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씨젠, 바이오다인 등 진단기업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자동차
"160만원 내렸다더니"···현대차 아이오닉5, 옵션 일부 축소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을 최대 160만원 낮췄다고 밝혔으나, 기존 기본 제공이던 통풍시트, 전동시트, 하이패스 등 편의사양 다수가 옵션으로 전환돼 실제 체감 인하폭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주요 옵션을 추가하면 오히려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 소비자 반응은 냉담하며, 업계에서는 실질적 가격 인하가 아닌 옵션 조정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험
[금융家 사람들]윤원희 토스인슈 RM "AI 시대에도 보험의 본질은 '신뢰'"
토스인슈어런스는 AI와 플랫폼 기반 영업환경에도 보험영업의 본질은 설계사의 신뢰와 소비자 보호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4년 만에 설계사 3000명을 돌파하고, 누적 계약 60만건에 민원 4건을 기록하는 등 내부통제와 고객 만족도 관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계사 정착률 80% 돌파, NPS 90% 이상 등의 성과는 설계사 교육 강화, 블랙컨슈머 대응, 설계사 처우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입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