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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보령과 손잡고 '우주의학' 진출···반지형 혈압계로 우주인 생체신호 측정

제약·바이오

스카이랩스, 보령과 손잡고 '우주의학' 진출···반지형 혈압계로 우주인 생체신호 측정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가 보령과 손잡고 우주의학 시장에 진출한다. 보령의 글로벌 우주 헬스케어 네트워크와 결합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우주인의 심혈관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스카이랩스는 보령과 우주인 생체신호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및 우주의학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

뷰웍스, 3분기 영업익 110억···전년比 154.8% 급증

제약·바이오

뷰웍스, 3분기 영업익 110억···전년比 154.8% 급증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검사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세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달성했다. 뷰웍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16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154.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 역시 17.8%로 치솟으며 지난 1분기(15.2%), 2분기(16.7%)에 이어 개선됐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836억

박창원 카나프테라퓨틱스 부사장,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경영·성장 자신감"

제약·바이오

박창원 카나프테라퓨틱스 부사장,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경영·성장 자신감"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의 박창원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CFO)이 자사주를 추가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와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박창원 부사장이 최근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 4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장내 매수까지 단행하면서 올해 들어서만 총 6만3000주의 회사 주식을 확보

美 중간선거 최대 변수는 생활비···물가·기름값에 민심 흔들

글로벌경제

美 중간선거 최대 변수는 생활비···물가·기름값에 민심 흔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부담과 경제 상황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웃돌면서 실질 구매력이 약화하고 있는 데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미국 가계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주식시장 호조 등 거시경제 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는 분석이다. 미국 노동통계국(

포스코퓨처엠, 3분기 깜짝 실적에도 엇갈린 평가···LFP 양산 주목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포스코퓨처엠, 3분기 깜짝 실적에도 엇갈린 평가···LFP 양산 주목

포스코퓨처엠은 3분기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이는 일회성 고객사 보상금과 재고평가손실 환입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4분기부터 시작될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이 향후 수익성 개선의 관건으로 거론된다. 여러 증권사 연구원들은 LFP 생산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조정했다.

포스코홀딩스, 깜짝 실적에도 '뚝' 떨어진 목표가···이유는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포스코홀딩스, 깜짝 실적에도 '뚝' 떨어진 목표가···이유는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조정했다. NH, 삼성, 현대차 증권은 각각 목표주가를 하향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에는 광양제철소 고로 보수와 리튬 가격 하락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철강 생산의 정상화와 리튬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증권도 해킹에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유출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도 해킹에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유출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한양증권에서도 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달 29일 외부에 의한 해킹으로 고객과 임직원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름, 계좌번호,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가 유출됐다. 주민등

팬오션, 벌크가 끌고 탱커가 민다···선대 확대에 성장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팬오션, 벌크가 끌고 탱커가 민다···선대 확대에 성장 기대

팬오션은 3분기 벌크 부문 실적 호조와 VLCC의 실적 기여 확대로 관심을 모았다. LS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은 팬오션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유지하거나 상향했다. LS증권은 기업의 에너지 중심 종합해운사로의 분석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장거리 수송과 중고선 매입 효과를 전망하며, 삼성증권은 비벌크 사업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주목했다.

SK호라이즌 출범 앞둔 SKB···방송사업 존속·재정 안정 '시험대'

통신

SK호라이즌 출범 앞둔 SKB···방송사업 존속·재정 안정 '시험대'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SK브로드밴드의 인적분할에 따른 변경허가 심사에 돌입하면서 'SK호라이즌' 출범을 위한 첫 절차가 본격화됐다. 이변이 없다면 오는 12월 심사 결과가 통보된 후 임시주주총회 등 후속 절차를 통해 내년 1분기 중 법인 분할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존속회사의 사업 영위와 재무 안정성을 과제로 지목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제44차 전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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