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젠투펀드 소송 1심 패소···"항소 여부 검토" 신한투자증권이 1조원대 젠투펀드 환매 중단과 관련한 소송 1심에서 패소해 72억50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신한투자증권을 단순 판매사가 아닌 DLS 발행사로 판단하며 투자자 보호의무 소홀을 지적했다. 이번 판결은 향후 유사 환매중단 소송에서 발행사 책임 기준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DX 노조, 공동대응 철회···"우리 입장 반영 안 돼"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반의 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은 이날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2026년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종료의 건'이라는 공문을 보내 탈퇴 의사를 밝혔다. 동행노조는 공문을 통해 "우리 노조가 특정 분야의 조합원이 아닌 전체 조합원 권익을 위한 안건 발의 및 요청에도 귀 조합(초기업노조·전삼노)에서는
마감시황 코스피, 23만전자·144만닉스에 사상 최고치···'칠천피' 눈앞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6936.99로 마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고,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62.8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주담대, 1조9100억원 이상↑···8개월만에 최대 증가 폭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조9000억원 넘게 증가하며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가계대출 역시 동반 상승했으나, 개인신용대출은 감소로 돌아섰다. 개인사업자대출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롯데칠성, 수익성 회복 본격화···1분기 영업익 전년比 91%↑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 매출 9525억원, 영업이익 4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91% 증가했다. 음료·주류·해외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과 이익이 동반 상승했고, 해외 영업이익은 2000% 이상 성장했다. 수익성 개선과 재무 지표 안정세가 뚜렷하다.
GS건설, 6800억원 규모 서초진흥 재건축 시공사 선정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879가구 규모, 지상 58층의 대형 공동주택과 복리시설 건설을 맡게 됐으며, 공사 예정금액은 6793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GS건설은 올해 8조원 수주 목표의 절반에 근접했다.
발행어음 시장 커지는데 ···삼성·메리츠증권 인가절차 '제동' 발행어음 시장이 54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치열하게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지만,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내부통제 이슈와 사법 리스크로 인가 절차가 중단되어 기업금융 부문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공급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조하며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파죽지세' 넷플릭스, 뒤따르는 쿠플·티빙 지난달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월간활성이용자수 1400만명을 돌파해 1위를 지켰다. 쿠팡플레이와 티빙은 각각 SNL, KBO 등 인기 콘텐츠로 순위 경쟁을 벌였으며, 웨이브·디즈니플러스·U+모바일tv도 MAU 순위에 포함됐다.
특징주 '칠천피' 앞두고 증권주 동반 급등···삼성증권 27%↑ 코스피가 69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71조원으로 전년 대비 275.8% 급증했으며, 이에 따라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신성장동력 '에너지 밸류체인' 집중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LNG, 원자력, 수소, 탄소저감 등 주요 에너지 사업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다. 첨단 산업건축, 스마트건설,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동력도 강화하며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