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파죽지세' 넷플릭스, 뒤따르는 쿠플·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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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넷플릭스, 뒤따르는 쿠플·티빙

등록 2026.05.04 15:03

수정 2026.05.04 15:19

김세현

  기자

그래픽=이찬희 기자그래픽=이찬희 기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400만명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와 티빙이 SNL 코리아 시즌 8, 한국프로야구(KBO) 중계 등 여러 콘텐츠로 2, 3위를 기록했다.

4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달 1479만9836명을 기록했다. 이는 1591만6943명을 기록한 3월 대비 7% 줄어든 수준이다. 그러나 주요 OTT 플랫폼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0만명 이상의 이용자수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쿠팡플레이가 차지했다. 지난달 쿠팡플레이의 MAU는 910만1593명으로, 같은 기간 0.6% 소폭 증가했다. 쿠팡플레이는 최근 화제작 중 하나인 'SNL 코리아 시즌 8'을 중심으로 F1, 해외 축구 경기 중계 등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부터 2026 KBO 리그 생중계 중인 티빙은 770만8645명으로 전월 대비 4%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 시즌 KBO 리그 간판 라이브 콘텐츠인 '티빙 슈퍼매치'를 통해 경기당 순 방문자 수(UV)는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으며, 경기당 최다 동시 접속자 수도 약 25% 상승했다.

이 외 OTT 웨이브와 디즈니플러스(디즈니+)는 차례로 389만7570명, 346만2195명을 기록했다. U+모바일tv는 77만68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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