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6800억원 규모 서초진흥 재건축 시공사 선정

보도자료

GS건설, 6800억원 규모 서초진흥 재건축 시공사 선정

등록 2026.05.04 15:38

수정 2026.05.04 16:42

김세현

  기자

서울 서초동 서초진흥아파트 모습. 사진=권한일 기자서울 서초동 서초진흥아파트 모습. 사진=권한일 기자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GS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액인 8조원의 절반 가까이 도달하게 됐다.

GS건설이 재건축을 맡게된 이번 사업은 서초대로 385 진흥아파트 일대에 지하 5층~지상 58층, 5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87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며, 공사 예정금액 6793억원이다. 앞서 2차례 진행된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이 모두 단독 응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조합은 지난 1일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로써 GS건설은 연초에 세운 올해 수주 목표액 8조원 중 절반에 가까운 수주액을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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