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도·국토부 오간 교통·주택 전문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 도로·철도·건설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로, 영국 유학을 통해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갖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재임 당시 주요 정책인 기본주택 실무도 담당했다. 국토부 2차관으로 교통과 건설 정책을 총괄하며 현장 이해도와 행정 능력, 조직 관리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필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기후·에너지 정책 다룬 변호사 출신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와 기후솔루션 설립 등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경력을 갖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정책, 석탄금융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도했으며, 중기부 혁신 기반 조성 의지를 밝혔다.
경제부총리에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지명···6개 부처 개각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신임 국무위원 후보자와 주요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 강 실장은 이 후보자에 대해 "경제정책 요직을 두루 거친 손꼽히는 정책통"이라며 "젊은 경제 사령탑으로서 역대 경
중국 '완전 무인' 로보택시, 한국 도로 달린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퓨처링크와 협력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의 한국 시장 상용화를 추진한다. 강남에서 획득한 무사고 주행 데이터로 기술 현지화를 진행 중이며, 국내 차량 인증 완료 후 200대 규모 플릿 도입을 계획한다. 기존 택시업계와의 협력과 서비스 운영 및 인증 등 상용화 단계가 남아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법인세 11조···반기 기준 역대 두 번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에 납부한 법인세가 11조208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67% 증가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납부액은 전년도 실적을 반영한 것이며, 올해 반도체 업황 호조로 두 기업의 영업이익도 크게 늘면서 내년 법인세가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세수 확대와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 "부동산·가계부채 급증···금융취약성 선제 대응해야" 수도권 집값 급등과 가계부채 증가로 국내 금융시장 취약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취약성지수(FVI)는 장기평균치에 근접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시스템의 불안 심화와 빠른 FVI 상승 속도를 우려하며 사전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정원·박지원 두산 총수 형제 네팔 도착···수색 활동 지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네팔 카트만두를 찾아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두산은 16명 중 6명 실종, 10명 구조 상황에 전사적 대응에 나서며 현지·국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긴급 지원금 500만달러를 전달했다.
美 외교지 "MBK, 中 네트워크 깊이 편입···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막아야" 미국 외교 전문매체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중국 투자 및 네트워크를 우려하며 소유·지배구조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국 내 제련소 대형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핵심광물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포함, 지배구조 변화가 국가 공급망 안보에 미칠 가능성에 주목했다.
피규어·쿠폰 얹었더니 '완판'···외식업계 '덕질' 잡기 외식업계가 게임 IP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이 인기 게임과 협업해 한정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매장 공간과 팝업스토어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충성도 높은 게임 팬덤의 구매력을 활용해 신제품 수요를 창출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신한지주,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플랫폼 가동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실질적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 확충을 위해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개편했다. Board Skills Matrix를 활용해 이사회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AI 기반 내부통제 플랫폼을 도입해 관리 의무 이행을 지원한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약 50개사와 기업가치 제고,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체계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