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개인은 홀로 순매수코스피 6500선까지 밀려···시총 상위주 약세코스닥도 1%대 내려···장 초반 800선 밑돌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2%대 내리고 있다. 코스닥도 1%대 하락하며 800선을 밑돌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696.96)보다 184.25포인트(2.75%) 내린 6512.71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2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64억원, 12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3.31%), SK하이닉스(-4.43%), 삼성전자우(-2.43%), SK스퀘어(-4.18%), 삼성전기(-4.86%),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1.40%), 삼성물산(-0.96%)은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차(0.60%), KB금융(0.43%)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13.33)보다 14.66포인트(1.80%) 내린 798.6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알테오젠(-2.96%), 에코프로(-2.16%), 에코프로비엠(-1.28%), 주성엔지니어링(-1.20%), 원익IPS(-1.22%), HLB(-1.06%), 리노공업(-2.17%), 이오테크닉스(-0.52%)는 하락하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1.01%), 파마리서치(0.12%)는 오르고 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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