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기아 등 주요 종목 강세설 연휴 글로벌 증시 훈풍 타고 랠리상승 하락 종목 혼재 시총 상위 현황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0.58포인트(2.73%) 오른 5657.5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5642.0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899억원, 기관이 56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7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4.64%)는 강세를 보이며 장중 '19만전자' 목전에 다가섰고, SK하이닉스(2.05%)도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우(4.00%), 기아(2.74%), 두산에너빌리티(3.00%), SK스퀘어(2.15%), 현대차(1.40%), LG에너지솔루션(0.76%), 삼성바이오로직스(0.99%)도 오르고 있다. 반면 KB금융(-0.12%)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16포인트(1.10%) 오른 1118.2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1122.20에 출발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0억원, 1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4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4.97%), 삼천당제약(6.54%), 에코프로비엠(1.58%), 레인보우로보틱스(0.60%), 에이비엘바이오(0.92%), 리노공업(0.31%), 케어젠(9.02%), HLB(0.98%)는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0.00%)는 보합이며, 코오롱티슈진(-0.89%)은 하락하고 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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