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민관협력 본격화 기여
KB금융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를 설치해,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270MW)를 웃도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공급되는 첫 메가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지난해 12월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과 그 생태계 발전에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국내 투자금융 분야의 강자로서 인프라금융에 국한되지 않고 모험자본 공급과 중소·중견기업 투자 등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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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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