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4%·영업이익 0.6% 증가4분기 매출 3조4196억원, 7.3% 성장외국인 매출 70% 급증, 연간 6000억원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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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면세점 구조조정으로 흑자 전환
신세계라이브쇼핑,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61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매각 영향으로 영업손실 28억원
신세계까사, 신사업 본격화로 중장기 성장 준비
신세계센트럴시티, 임대수익·호텔 성장으로 실적 개선
점포별 특성 반영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와 M&A로 수익성 극대화 추진
신사업 통해 2030년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목표
신세계백화점 부문은 공간 혁신과 자체 콘텐츠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 강남점은 지난해에 이어 거래액 3조 원을 넘어섰고, 센텀시티점 역시 비수도권 점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2조 원을 돌파했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개점 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 원을 넘기며 중부권 대표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계 본점은 전관 리뉴얼을 통해 초대형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매장을 유치하며 고급화 전략을 강화했다. 이 같은 변화는 외국인 고객 유입 증가로도 이어졌다. 4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70% 급증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6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신세계는 올해도 점포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성과 독자 콘텐츠를 확대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할 예정이다.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눈에 띈다. 신세계디에프는 면세점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4분기 영업이익 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매출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61억원에 달했다. 남성복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 사업부 매각 영향으로 영업손실 28억 원을 기록했지만, 이를 제외한 실질 실적은 매출 3999억원, 영업이익 13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M&A 추진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는 매출 감소와 적자가 이어졌지만, 올해부터 '굳닷컴'과 '마테라소' 등 신사업을 본격 전개해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2030년까지 8000억원 규모의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임대수익과 호텔 부문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 292억원, 매출 1099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략적 투자가 결실을 맺었고, 올해는 변화를 선도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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