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률 바닥 탈출, 체코 공장 효과 본격화유럽·미국 공급망 효율화, 매출 성장 기대관세 불확실성 완화 시 추가 상승 여력
5일 하나증권은 넥센타이어 목표주가를 1만500원으로 상향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도 9800원으로 올렸다.
넥센타이어의 최근 6개월 주가 상승률은 37%로 같은 기간 코스피(71%)를 크게 밑돌았다. 미국 공장의 부재와 운반비 상승 등으로 이익률이 하락한 상황에서 최근 다시 붉어진 관세율 이슈가 실적 우려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이 P/E 5배 초반, P/B 0.3배 후반으로 낮은 상태이고 실적이 저점을 지나 개선되고 있다"며 "관세율 이슈만 종료되면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넥센타이어는 체코 공장 풀가동과 유통망 효율화, 고인치 비중 확대, 원재료 및 운임비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3조3000억원으로 제시한다"며 "유럽 공장 풀가동 효과의 온기와 미국 및 유럽 공급망 효율화를 통한 물량 확대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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