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석유화학 간담회 배석한 엄찬왕·이정복·이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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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간담회 배석한 엄찬왕·이정복·이철주

등록 2025.12.09 15:08

강민석

  기자

(오른쪽)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과 이정복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과 이정복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과 이정복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겪고 있는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해 3가지 지원 계획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여 통상교섭본부장, 엄 화학산업협회 부회장, 이 금호피앤비화학 대표, 이철주 삼남석유화학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정복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정복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철주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철주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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