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AI 종목 투자 열기 지속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1464.9원 소폭 하락 마감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AI 관련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960.87) 대비 0.66%(26.04포인트) 오른 3986.9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486억원, 기관은 434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10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3.82%), LG에너지솔루션(0.57%), 기아(0.71%)는 상승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0.30%), 삼성전자우(-0.39%), 두산에너빌리티(-0.13%), KB금융(-0.80%) 등은 하락했으며 현대차(0.00%)와 HD현대중공업(0.00%)은 유지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77.32) 대비 0.31%(2.74포인트) 오른 880.0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57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78억원, 기관은 41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58%), 에이비엘바이오(0.81%), 레인보우로보틱스(2.68%), 코오롱티슈진(0.44%), 리노공업(0.47%)은 상승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2.00%), 에코프로(-1.92%), 펩트론(-3.45%), 리가켐바이오(-2.64%), HLB(-0.8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5.6원) 대비 0.7원 내린 1464.9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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