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1.81% 하락···6478.75 출발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1.81% 하락···6478.75 출발

등록 2026.08.06 09:27

김호겸

  기자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기관·외국인 순매도 이어져투자자별 매매 동향 뚜렷

그래픽=이찬희 기자그래픽=이찬희 기자

코스피가 전일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과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로 1%대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장비주 약세에 소폭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598.26)보다 119.51포인트(1.81%) 내린 6478.75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기관은 4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6억원, 21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이날 9시 25분 기준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부진한 모습이다. 특히 반도체주에 속하는 삼성전자(-1.83%), SK하이닉스(-6.35%), SK스퀘어(-7.86%), 삼성전기(-5.60%), 한미반도체(-2.15%) 등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99.59)보다 2.15포인트(0.27%) 내린 797.44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외국인이 48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76억원, 기관은 1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36%), 에코프로(1.22%), 레인보우로보틱스(1.50%), 에이비엘바이오(2.62%), 심텍(11.84%)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20%), 주성엔지니어링(-1.61%), 리노공업(-0.75%), 원익IPS(-1.84%), HLB(-0.57%)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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