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을 사흘 앞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열고 (왼쪽부터)윤영진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 배우 서영희, 이봉기 강원대학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건강 보드게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심장판막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며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의학 정보를 재미있는 건강 보드게임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을 사흘 앞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열고 (왼쪽부터)윤영진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 배우 서영희, 이봉기 강원대학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건강 보드게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심장판막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며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의학 정보를 재미있는 건강 보드게임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을 사흘 앞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열고 (왼쪽부터)이봉기 강원대학병원 심장내과 교수, 윤영진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 배우 서영희가 '건강 보드게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심장판막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며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의학 정보를 재미있는 건강 보드게임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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