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어르신, 장애인 이동지원 맞춤형 서비스 확대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아동 돌봄과 어르신·장애인 이동지원, 긴급생활지원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수혜기관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6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경북 지역까지 2달 동안 전국 13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의 등하교 및 외부 프로그램 참여가 한층 안전하고 원활해졌다", "어르신을 모시고 외부 활동에 나갈 때마다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더 자주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마을금고재단의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올해 7년째를 맞이했으며 그간 총 49대, 16억원 규모의 차량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로 지원 방식을 확대하고 기관별 맞춤형 지원방식을 도입해 사업 참여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재단은 추후에도 '지역사회와 상부상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7년 동안 49대의 차량이 달려온 길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 복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이웃을 향한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재단은 더 많은 희망과 변화를 이어가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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