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을 온디바이스 형태로 상용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설명으로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MWC25에서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심화되고 있는 피싱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보안에 특화된 AI를 개발과 일상의 디지털 안전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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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전병기 LG유플러스 전무 "AI가 고객 삶에 실질적 가치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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