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벨류업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99억9999만원 규모 주식 1742만1602주를 발행할 예정이었다. 납입 예정일은 이날이었다.
회사 측은 철회 사유로 "제3자배정 납입대상자의 납입불가 공문을 수신함에 따라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말했다.
율호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76% 상승한 1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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