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롯데그룹의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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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어제는 CES 오늘은 VCM'···하루 새 미국과 한국 일정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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