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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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검색결과

[총 10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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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기업가치 제고 위해 신사업 발굴·육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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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기업가치 제고 위해 신사업 발굴·육성할 것"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겠습니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 이익 확대를 위한 경영 활동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기존 사업의 인공지능(AI) 적용 확대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9월 AI 전담조직 AI TF를 출범하고 그룹사 내부의 디지털 전환

롯데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 경영 전면에···사내이사 선임

제약·바이오

롯데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 경영 전면에···사내이사 선임

롯데그룹 오너 3세 신유열 전무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달 초 이사회를 열고 신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하종수 상무 등이 맡고 있었는데, 하 상무 등이 지난해 말 인사에서 다른 계열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공석을 신 전무가 맡았다. 신 전무가 한국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 신유열의 미래성장실 조직 개편···전면 등판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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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유열의 미래성장실 조직 개편···전면 등판 초읽기

롯데가(家) 오너 3세 신유열 전무가 그룹 경영 전면에 등판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여기에 최근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에선 아버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없이 나홀로 경영 행보를 보이자 신 전무가 경영 수업을 마치고 실전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은 최근 '글로벌팀'과

롯데지주 ESG보고서, 美 ARC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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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ESG보고서, 美 ARC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대상' 수상

롯데지주는 회사가 2021년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2023 ARC 어워즈(Annual Report Competiton Awards)'에서 대한민국 대상(Best of South Korea)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째 맞는 ARC어워즈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 '머콤(MerComm)'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간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 대회다. 매년 각국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품질, 독창성, 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하

롯데지주, 삼성 출신 이돈태 디자인전략센터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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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삼성 출신 이돈태 디자인전략센터장 선임

롯데지주는 27일 삼성디자인교육원 원장 출신의 이돈태 사장을 신임 디자인전략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1968년생으로, 1998년 영국 디자인 회사 탠저린(Tangerine)에 입사해 16년간 근무하며 공동 대표까지 역임했다. 탠저린은 애플의 아이폰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디자인총괄이 1989년 설립한 회사로 삼성전자와 도요타, 니콘, 영국항공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경험이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회사다. 이 센터장은 2015년에 삼성전

롯데, 신성장 동력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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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성장 동력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 잇는다

롯데가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고 이롭게 도약한다. 롯데는 '헬스앤웰니스·모빌리티·지속가능성·뉴라이프 플랫폼' 등 4가지 테마의 신성장 동력을 주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인수합병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하반기 사장단회의(VCM)를 통해 새 경영 키워드로 현재 성공에 제약을 가하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의 'Unlearning Inno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기업가치 제고 위해 신사업 적극 발굴·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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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기업가치 제고 위해 신사업 적극 발굴·육성"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도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 사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사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말 국내 메가 플랜트를 착공하며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

미완의 '뉴 롯데'···호텔 상장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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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롯데①]미완의 '뉴 롯데'···호텔 상장이 열쇠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은 최근 수년간 답보 상태다. '지주사' 방점을 찍지 못해서다. 지난 2017년 롯데지주 설립으로 모양을 갖추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미완'이다. 롯데지주와 함께 호텔롯데가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이중 구조 탓이다. 더욱이 호텔롯데의 최대 주주는 일본 롯데홀딩스다. 특수관계사인 광윤사와 일본 주식회사L투자회사등과 함께 99%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일본 회사이다. 이는 롯데그룹이 여전히 '일본'이

롯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0억 기탁

롯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0억 기탁

롯데는 28일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과 긴급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 돌봄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24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048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간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펼쳐 온 법인 고액기부자에게 올해부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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