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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 "대한항공과 통합절차 차질없이 진행할 것"

산업 항공·해운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 "대한항공과 통합절차 차질없이 진행할 것"

등록 2024.03.29 17:11

박경보

  기자

아시아나항공 정기주총 개최···원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제36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제36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대한항공과의 인수·통합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9일 원 대표는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제36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 대표는 이어 "여객 수요를 선점할 다양한 노선 및 판매 상품을 개발하고 전자상거래 물량 등 신규 화물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아울러 사업 운영의 근간이 되는 안전운항에도 조금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는 원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사내·사외이사 신규 선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일부 변경 건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연합뉴스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신고한 14개 필수 신고국 중 미국을 제외한 13개국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 남은 심사 일정도 올해 내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결합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는 분리 매각될 예정이며, 다음주쯤 매각 주관사의 현장 실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적격인수 후보(숏리스트)에는 제주항공과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국내 항공사 4곳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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