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통신서비스 국민 편익 증대와 가계통신비 절감, 공시지원금 확대, 중저가 요금제도 등을 포함한 통신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김영섭 KT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 사장,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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