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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에너지경제硏, 전기차·풍력발전 확대···2040년 핵심광물 수요 19배 ↑

산업 산업일반

에너지경제硏, 전기차·풍력발전 확대···2040년 핵심광물 수요 19배 ↑

등록 2024.03.03 11:01

이수정

  기자

사진=LG전자 제공사진=LG전자 제공

에너지경제연구원(에경연)은 2040년 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가 2021년 대비 11배 늘고 풍령발전이 확대하면서 2040년 핵심광물 수요가 최대 19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경연)은 3일 '핵심광물 수요 급증에 대비한 자원안보 확보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경연은 이같은 이유로 2021년 대비 리튬 15배, 니켈 12배, 망간 19배, 코발트 4배 등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전기차와 풍력발전 확대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와 전기차 모터, 풍력 터빈에 필요한 리튬, 니켈, 망간, 코발트, 희토류 등의 핵심광물 수요를 전망한 것이다. 전기차 모터에 필요한 2040년 핵심광물 수요는 2021년보다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터븀 등이 모두 10배 증가할 전망이다.

2040년 국내 풍력발전 신규 설치 용량은 2022년 대비 8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풍력 터빈에 필요한 2040년 핵심광물 수요 역시 2022년보다 네오디뮴 2.6배, 프라세오디뮴 3.1배, 디스프로슘 21.6배, 터븀 2.7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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