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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GM, 토레스 부진에 1월 내수 '반 토막'···수출은 40% 급증

산업 자동차

KGM, 토레스 부진에 1월 내수 '반 토막'···수출은 40% 급증

등록 2024.02.01 15:23

수정 2024.02.01 16:44

박경보

  기자

내수 판매 3762대···전년比 47.2% 감소수출 호조로 전체 판매는 9000대 돌파

토레스 EVX. 사진=KG모빌리티 제공

KG 모빌리티(KGM·옛 쌍용차)는 지난 1월 내수 3762대, 수출 5410대 등 총 9172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물량이 40% 가량 증가하면서 지난해 9월(9583대) 이후 4개월 만에 9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다만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전기차 보조금 미확정 등)과 함께 소비 심리 위축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47.2% 감소했다.

수출은 터키와 벨기에, 뉴질랜드 및 홍콩 지역 등으로 토레스 EVX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 9월(5,514대) 이후 4개월 만에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KGM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토레스 EVX 판매 물량 증가는 물론 신 시장 개척과 KD 사업 등 수출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KGM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1954돈 골드바 증정 이벤트와 전 차종에 대한 고객감사 차량 점검 서비스 등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고객 케어서비스 역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이 전월 및 전년 동월대비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상품성 개선 모델 및 토레스 쿠페 등 신모델 출시를 통한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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