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세종텔레콤, 주파수 경매 포기···제4이통 경쟁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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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주파수 경매 포기···제4이통 경쟁 '2파전'

등록 2024.01.25 18:30

강준혁

  기자

1일차 경매 중간 결과 최고입찰액 757억원 마감

세종텔레콤이 주파수 경매 레이스에서 이탈했다. 사진=이찬희 기자세종텔레콤이 주파수 경매 레이스에서 이탈했다. 사진=이찬희 기자

네 번째 이동통신사 후보 업체가 두 곳으로 추려졌다. 세종텔레콤이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날인 25일 중도 이탈을 선언했기 때문인데, 다음 날부터 속개될 경매부턴 세종텔레콤을 제외한 두 컨소시엄만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8㎓ 대역 주파수경매 하루 만에 세종텔레콤이 경매를 중도 포기했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경매는 스테이지엑스(스테이지파이브)와 마이모바일(미래모바일) 두 컨소시엄 2파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첫 날 경매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작해 오후 5시께 종료됐다.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은 6라운드까지 진행됐다. 경매 결과 최고입찰액은 757억원으로 마감됐다. 2일차 경매는 오는 26일 오전 9시에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 7라운드부터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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