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의 주가가 장중 약세다.
22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앤컴퍼니는 전일 대비 0.70% 내린 1만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MBK파트너스는 25일까지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3일부터 25일까지는 장이 열리지 않아 실질적인 청약 종료시점은 22일이다.
지난 21일 조현식 고문 측(조현식·조희경·조희원 등)은 소액주주들에게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들은 '한국앤컴퍼니 일반 주주분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내고 "같은 주주로서 일반 주주분들께 공개매수 참여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매수 참여는 한국앤컴퍼니의 기업지배구조를 바로 세우고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저희 삼남매는 한국앤컴퍼니의 경영에는 직접 나서거나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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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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