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7일 화요일

  • 서울 2℃

  • 인천 4℃

  • 백령 3℃

  • 춘천 1℃

  • 강릉 2℃

  • 청주 3℃

  • 수원 3℃

  • 안동 2℃

  • 울릉도 3℃

  • 독도 3℃

  • 대전 4℃

  • 전주 6℃

  • 광주 5℃

  • 목포 5℃

  • 여수 5℃

  • 대구 3℃

  • 울산 5℃

  • 창원 5℃

  • 부산 5℃

  • 제주 9℃

금융 핀다, 명의도용 금융범죄 100% 차단 솔루션 도입

금융 금융일반

핀다, 명의도용 금융범죄 100% 차단 솔루션 도입

등록 2023.12.04 15:59

차재서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휴대폰 명의도용 범죄를 완벽 차단하기 위한 솔루션을 도입한다. 사진=핀다 제공

핀테크 기업 핀다가 휴대폰 명의도용 범죄를 완벽 차단하기 위한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핀다는 신용펑가사 나이스평가정보,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기업 '에버스핀'과 손잡고 명의도용 범죄를 막는 모델을 설계했다. 나이스평가정보의 신용정보와 휴대폰 기기 명의정보를 에버스핀의 피싱 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가 수집한 앱 설치 패턴 빅데이터와 결합시켜 명의도용 범죄를 100% 차단하는 게 골자다.

특히 핀다 앱에 접속한 사용자가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면 페이크파인더가 스마트폰에 설치된 비정상 앱 등을 파악해 나이스평가정보에 공유한다. 이를 토대로 해당 기기의 명의 정보로 피싱범의 사용 여부, 잦은 명의 변경 여부 등을 확인해 명의도용을 차단하는 식이다.

핀다는 기술적으로 차단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명의도용 범죄까지 예방하게 되면서 비대면 금융 범죄를 원천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이상거래탐지(FDS) 솔루션은 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기기의 앱 설치 패턴이 특수하고 명의 정보가 불분명하다는 점에 착안해 선보이게 됐다"면서 "70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보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하고, 사용자도 가장 마음 놓고 이용하는 대출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