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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소변 맥주에 이어 양갈비 '구강 발골'···중국이 또?

라이프 시리즈 이슈 콕콕

소변 맥주에 이어 양갈비 '구강 발골'···중국이 또?

등록 2023.11.28 16:24

이석희

,  

홍연택

  기자



칭따오 소변 맥주 파문이 채 가시지 않았습니다만 중국에서 또다시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중국 안후이성의 한 정육점 직원이 양고기의 뼈를 발라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문제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정육점 직원은 도구가 아닌 자신의 치아를 사용했죠. 입으로 뼈를 발라낸 뒤엔 매우 빠른 작업 방식이며, 전통 기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노하우로 고기에 침을 묻히지 않는다고 자랑하기도 했죠.

이 영상이 SNS로 퍼져나가자 중국 지방 정부에서 확인에 나섰고, 해당 영상은 SNS 팔로워를 모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치아로 뼈를 발라내는 것은 전통기법이 아니라는 해명도 내놓았죠.

중국 당국이 수습에 나섰지만 우리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소변 맥주에 이은 치아 발골 양고기. 한 직원의 팔로워 욕심이 양고기 업계에 찬바람을 불게 만들진 않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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