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검역 합의에 따라 필리핀산 아보카도의 국내 수입이 정식 허용되면서 협업을 통해 홈플러스 단독으로 소비자와 만나게 됐다.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H.E. MA. THERESA B. DIZON-DEVEGA)' 주한 필리핀 대사가 필리핀 아보카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또한 필리핀 돌(Dole) 농장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해 맛과 품질의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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