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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싼타페 신차효과 없었다···현대차, 9월 내수 5.3%↓

산업 자동차

싼타페 신차효과 없었다···현대차, 9월 내수 5.3%↓

등록 2023.10.04 16:30

박경보

  기자

그랜저도 '주춤'···수출은 전년比 0.9% 증가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국내 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 등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35만715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3% 줄었고 해외 판매는 0.9% 증가했다.

현대차는 2023년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5만 391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159대, 쏘나타 2947대, 아반떼 4367대 등 총 1만5817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935대, 싼타페 5139대, 투싼 3126대, 코나 2501대, 캐스퍼 3705대 등 총 1만 9119대 판매됐다.

포터는 5781대, 스타리아는 2633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47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819대, GV80 1507대, GV70 2864대 등 총 8514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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