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4℃

  • 백령 13℃

  • 춘천 13℃

  • 강릉 12℃

  • 청주 15℃

  • 수원 14℃

  • 안동 14℃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4℃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6℃

  • 부산 16℃

  • 제주 17℃

싼타페 검색결과

[총 45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차, 2월 내수 판매 26.7% 급감···수출은 선방

자동차

현대차, 2월 내수 판매 26.7% 급감···수출은 선방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국내 4만7653대, 해외 26만7256대 등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한 31만490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26.7%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1.5% 늘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6.7% 감소한 4만7653대를 판매했다. 아산공장 전기차 설비 공사, 울산 3공장 라인 합리화 공사로 그랜저, 아반떼 등 일부 차종의 생산을 중단한 것이 판매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더불어 설 명절이 1월이었던 지난해와 비교

국민이 뽑은 '안전평가 실시 차종'···싼타페·EV3·GLB 250

자동차

국민이 뽑은 '안전평가 실시 차종'···싼타페·EV3·GLB 250

현대차 싼타페, 기아 EV3, 메르세데스-벤츠 GLB 250 등 3개 차종이 올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실시 대상으로 선정됐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법적 안전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의 평가를 실시해 제작사의 자발적 투자를 유도하는 정부 주도 평가 제도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8∼24일 국민 5820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이들 3개 차종이 각각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내연기관차 부문에서 가장 많은

현대차, 1월 내수 5만대 밑으로···아산공장 가동중단 여파

자동차

현대차, 1월 내수 5만대 밑으로···아산공장 가동중단 여파

현대자동차는 1월 국내 4만 9,810대, 해외 26만 5,745대 등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총 31만 5,55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3%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2.8% 증가했다. 현대차의 내수 판매 감소는 그랜저, 쏘나타 등을 생산하는 아산공장의 가동중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24년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한 4만 9,810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3,635대, 쏘나타 496대, 아반떼 4,438대 등

쏘렌토에 완패한 싼타페···'가격'과 '하이브리드'에서 승부 갈렸다

자동차

쏘렌토에 완패한 싼타페···'가격'과 '하이브리드'에서 승부 갈렸다

올해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가 출시 첫 달 기아 더 뉴 쏘렌토에 완패했다. 외관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여부 등에서 승부가 갈렸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한 쏘렌토가 당분간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했다. 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 더 뉴 쏘렌토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1만190대 판매돼 현대차 그랜저를 밀어내고 베스트셀링카 자리에 올랐다. 이는

싼타페 신차효과 없었다···현대차, 9월 내수 5.3%↓

자동차

싼타페 신차효과 없었다···현대차, 9월 내수 5.3%↓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국내 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 등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35만715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3% 줄었고 해외 판매는 0.9% 증가했다. 현대차는 2023년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5만 391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159대, 쏘나타 2947대, 아반떼 4367대 등 총 1만5817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935대, 싼타페 5139대, 투싼 3126대, 코나 2501대, 캐스퍼 3705대 등 총 1만 9119대

車기자협회, 9월의 차에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선정

자동차

車기자협회, 9월의 차에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달 풀체인지(완전변경)된 디 올 뉴 싼타페를 9월의 차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가운데

 '풀체인지' 싼타페의 묵직한 한 방···"너 좀 낯설다?"

자동차

[야! 타 볼래] '풀체인지' 싼타페의 묵직한 한 방···"너 좀 낯설다?"

"이게 싼타페라고?" 패밀리카로 구형 싼타페를 타고 있는 터라 자신만만하게 마주한 5세대 풀체인지 '디 올 뉴 싼타페'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너 좀 낯설다"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국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는 신차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름 빼고는 이전 세대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기아 쏘렌토 4세대 출시와 함께 판매량이 역전되며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내준 싼타페의 뼈를 깎는 혁신의 결과물이다. 각 잡은 싼타

새 옷 입은 쏘렌토, 'ADAS·커넥티비티' 보강해 싼타페와 재격돌(종합)

자동차

새 옷 입은 쏘렌토, 'ADAS·커넥티비티' 보강해 싼타페와 재격돌(종합)

기아 쏘렌토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통해 국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1위 수성에 나선다. 새로워진 쏘렌토는 미래지향적인 전‧후면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첨단 커넥티비티 시스템이 특징이다. 기아는 도심 주행에 특화된 쏘렌토를 아웃도어 감성의 싼타페와 차별화해 국내 패밀리카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17일 오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애스톤하우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더 뉴 쏘렌토'를 공개했다. 더 뉴 쏘렌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16일 출시···하브가격 4031만원부터

자동차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16일 출시···하브가격 4031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중형 SUV 싼타페의 5세대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싼타페'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인한 이미지의 신형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외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

싼타페 풀체인지 관전포인트 세 가지···테일게이트·H램프·3열

자동차

싼타페 풀체인지 관전포인트 세 가지···테일게이트·H램프·3열

올해 하반기 자동차 시장 최대어인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도심형 SUV의 표본이었던 싼타페는 이번 세대변경을 통해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정통 SUV로 거듭났다. 특히 H형상의 전후면 램프와 테라스형 대형 테일게이트, 넓어진 3열시트와 적재공간은 소비자들의 눈여겨봐야 할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디자인 프리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