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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남양유업 이어 빙그레·동원F&B도 우윳값 인상···내달부터 채널별 순차 적용

유통·바이오 식음료

남양유업 이어 빙그레·동원F&B도 우윳값 인상···내달부터 채널별 순차 적용

등록 2023.09.26 18:00

전소연

  기자

최대 8.6% 인상···우유 원유 가격 인상 여파

다음 달부터 유제품 가격이 순차적으로 오른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 남양유업, 매일유업에 이어 빙그레와 동원F&B도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26일 연합뉴스와 유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흰 우유 제품인 '굿모닝우유'(900㎖) 가격을 소매점 기준으로 5.9% 인상한다. 또 가공유 바나나맛우유(240㎖)와 요플레 오리지널도 각각 5.9%, 8.6% 올리기로 했으며, 투게더 아이스크림도 8.3% 올린다.

인상된 가격은 소매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내달 6일부터, 편의점에서는 11월 1일부터 각각 적용될 예정이다.

동원F&B는 덴마크 대니쉬 더 건강한우유(900㎖) 등의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편의점은 내달 1일부터, 할인점 등 타 유통채널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유업계의 잇따른 제품 가격 인상은 우유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낙농가와 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내달 1일 자로 음용유용 원유 가격을 리터(L)당 88원 올린 1084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앞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내달 흰 우유 제품인 '나100%우유'(1L)의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 3% 인상하기로 했다. 남양유업과 매일유업도 각각 흰 우유 제품을 4.6%, 4~6% 올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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