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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표까지 구속된 위니아전자, 법정관리 신청

산업 전기·전자

대표까지 구속된 위니아전자, 법정관리 신청

등록 2023.09.21 19:31

수정 2023.09.22 08:12

김현호

  기자

수백억 적자···기업회생절차 신청

위니아전자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그래픽=박혜수 기자위니아전자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그래픽=박혜수 기자

경영위기에 빠진 가전기업 위니아전자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1일 한국경제 등 업계에 따르면 위니아전자는 전날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위니아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공장이 셧다운되면서 경영상황이 악화했다. 2019년 적자 규모는 45억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175억원으로 늘었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재무제표를 공시하지 않았다.

현재 위니아전자는 경영난으로 퇴직금과 급여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면서 임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또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는 직원 400여명의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전날 검찰에 구속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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